(초딩 때 뭐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같은 동화는 읽어봤지만) 제대로 된 러시아 소설 읽기에 도전햐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발 이름들 존나 병신같아 ㅠㅠ ㅠㅠㅠ 자꾸 헷갈려서 형광펜질 ㅠㅠ ㅠ \'열린책들\' 출판사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지 않고 자기네들이 정한 표기밥을 사용하는데 원음에 가깝고 안 가깝고를 떠나서 일단 가독성이 존나 헬이다 ㄷㄷ 근데 존나 재밌어서 걍 읽는 중
(초딩 때 뭐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같은 동화는 읽어봤지만) 제대로 된 러시아 소설 읽기에 도전햐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시발 이름들 존나 병신같아 ㅠㅠ ㅠㅠㅠ 자꾸 헷갈려서 형광펜질 ㅠㅠ ㅠ \'열린책들\' 출판사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지 않고 자기네들이 정한 표기밥을 사용하는데 원음에 가깝고 안 가깝고를 떠나서 일단 가독성이 존나 헬이다 ㄷㄷ 근데 존나 재밌어서 걍 읽는 중
같은 IPA인데 어떤 건 거센소리로 어떤 건 된소시로 적는지 구분하려면 헷갈리던데. 동남아 언어처럼 명백하게 삼중대립인 거 아닌 이상 그냥 거센소리로 통일하는 게 나아 보임.
정 어색하면 쓸 때는 거센소리로 적고 읽을 때는 된소리로 읽는 차선책도 가능하고(파리라 쓰고 빠리라 읽고, 도쿄라 쓰고 도꾜라 읽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