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 최초로 발견되는 한국어 원형에 대한 사료

(물론 문자가 없던 조선에 의해서가 아닌, 중국측의 기록)


를 최초로 연구해서, 한국어의 모습을 밝히고자 했던 시도는 다름 아닌 일본제국에 의해 이루어졌지.


다시 말해서 일본학자들에 의해 학문적 기초가 쌓이기 시작했어.



반대로 본다면. 병합 이전에 존재했던 조선어 관련 사료들에 조선인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말인데.

실제로 근세 조선어는 병합이 이루어지고 나서야 하나의 "사료" 로써 가치를 갖기 시작해.


그 결과로 최초의 언문 개정법이 등장한 것도 종주국의 총독부에 의해서.




역갤에 누누히 썼듯 종주국의 근대조어 (동맥 혈관 처녀막 같은) 들이 조선어에 미친듯이 침투한 것은 말 할 것도 없거니와

그 어법체계 또한 일신하여 완전히 새로운 언어로 재탄생.



실제로 병합 이전의 한국어를 찾아 보면

중국식 한자에 중간 중간 조선어 조사들을 껴놓은 식의 언어였거든.


예를 들어. "상풍에 귀후평안 문안아옵고져" 나

"문안 알외고 귀후문안 알고저, 이 족건은 내게 적으니 수대를 신기소서"


이걸 현대식? 으로 번역을 한다는 건데. 그 현대식이라는 게 바로 일본식.

종주국에 의해 만들어진 방식을 의미해.


예를 들어 위에 쓰인 조선어를 번역 할 때에, "무사하신지" (無事なのか) "알고자합니다" (知ろうとーする)와 같은

일본식 어휘와 문법이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어.




그 밖에 조선어의 심미적 측면에 관해선데 이 부분은 주관적이라면 주관적이긴 한 부분이지만


기술적으로 조선어는 그 형태적인 규칙에 있어, □ 사각형 안에 들어가 있는 제한된 형태를 이루지.

그런 특성 때문에 조선어 필기체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는 것이고.



예를 들어 알파벳은 "Flicker" 같은 단어를 를 보면 알 수 있듯. 그 모형이 어떤 틀에 딱 규정되어있지 않지.

일본어의 경우 관련된 글을 본 기억은 없는데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僕の学校はローソンからちょっと遠いです。이런 문장을 보면.. 최소한 조선어보단 그 형태적 규칙에 있어서 자유롭다고 생각을 해.

실제로 수퍼드라이같은 외국 브랜드 보면. 일본어를 하나의 브랜드화 시켜서 팔고 있지.



무엇보다 조선인 자체가 심미적인 것에 관심이 없어. 간판때기를 보더라도 얼마나 필기체에 관심이 없는지를 알 수 있지.

그거 아니? 필기체도 문화요소 중 하나라는걸.




또한 조선어에 욕설과 비하어가 유독 많은 것은

조선인들의 친근한 정 이딴 게 아니라. 민도가 낮아서 그래.


미개한 하류문화가 만연했던 것에 대한 증거 중 하나이지.


영어에 있어 폭발적으로 비하어. 욕설이 늘기 시작한 것도 그 사용자의 양은 물론이고 계층이 넓어지며

레드넥과 같은 비주류 백인들, 그리고 흑인사회가 욕설을 엄청나게 생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란다.


실제로 18 그리고 19세기 20세기의 영미문학을 비교해 보면 그래. 그 어휘의 폭이 훨씬 넓어지지.



그러나 조선인은 이미 자체적으로 엄청난 숫자의 어휘를 창조해냈어.

물론 그게 학문적 용어? 그런게 아니고. 오로지 욕설 비하어 차별어라는 부분에서.


왜? 조선인은 야만인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근본엔 차별사상과 미개한 성풍습이 있는거 아니겠니?


앰창.씹할.개갓년.화냥년.니미. 같은 단어들.


"bitch" 와 같은 경우는 20세기 초반에 등장한 욕설 (현대적 문맥에서 쓰인 것으로는) 이고

"mother-fucker" 역시도 그 단어보단 역사가 훨씬 오래 되지 않은 단어로 아는데.


이 보다 훨씬 저열하고 더러운 단어들을. 조선인들은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해서 사용하고 있었어.

정말 놀랍지 않니?



누가 그러던데? 언어가 민족 그 자체를 상징하며 다른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 조선어를 보면 그런 확신이 더 굳어지는 거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