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가서 독문학을 전공하고싶어 왜냐면 돌문팬이고 독일의 문화 역사 정치 문학을 공부하고싶어 흔히 말하는 독뽕맞은사람임 근데 나는 언어의 흥미가전혀없음 그나마 가장 도움되는 영어정도 그리고 난 발음도씹헬이야 한국말도좃구림 망신당한적이 한두번이아님ㅜ 어떻게 해야되지 대학가서 전공으로삼기엔 너무 무리같지?? 나는 언어로밥벌어먹을생각은 전혀없고 유학이민도 전혀 그냥 여행만 독일쪽으로 자주가고싶어
댓글 12
다른 전공 하고 독일어는 따로 하던가 부전공해
여행갤만들자(rladuddms)2015-12-03 23:00
나는 다른 쪽으로 독뽕 맞았었는데... 문학 역사 정치 문화 공부하고 싶다는데 독일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거임?
아니무스(218.237)2015-12-04 00:25
어문학 전공할거면 언어학이나 문학비평 둘 중에 하나는 좋아해야 함.. 난 둘다 좋아하지만 39학점을 어문학만 듣는것이 상상 안되서 포기함.
아니무스(218.237)2015-12-04 00:25
대학들에서 이런 허황한 환상 갖고 있는 애들 안들어오게 아예 인문사회계 정원을 줄였으면 좋겠음.
아니무스(218.237)2015-12-04 00:52
아니무스님 어느 부분이 환상인지 궁금한데요?
독문학과는 독일어와 독일의 전반적인문화와 괴테쉴러카프카헤세 등등 배우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는 독일어엔 흥미가없음 그래서 고민이란건데
익명(211.221)2015-12-04 01:01
평생 독일문학이랑 독일언어학 연구만 하고 살고 싶은 거 아니면, 어짜피 독문과 복전/부전 커트 낮으니까 차라리 다른 과 가서 복전을 하시거나 학원을 다니세요..
아니무스(218.237)2015-12-04 01:03
위에 유학 생각 전혀없다고 적어놨는데 너무 고상한척하네 독문학과학생들은 평생 연구만하나요ㅋㅋ
그리고 딱히 돈벌생각없음 돈걱정할 집안도아니고 그냥 흥미로워서 고민중인데 뭔 갑자기 인문사회계 걱정을 쳐하고 지랄이니 학계에 논문하나 안쓴새끼가 가짢아 죽겠네
익명(211.221)2015-12-04 01:15
ㅇㅇ조언ㄱㅅ
익명(211.221)2015-12-04 01:16
연구 안할 놈들이 인문사회계 전공 들어와서 우리 전공 존나 답없내 지랄 거리고 있으니까 그렇지 너는 학계에 논문 쓴적있냐? ㅋㅋ 너보다 그래도 논문은 더 많이 써봤어
아니무스(218.237)2015-12-04 01:31
그런 가변적인 흥미 때문에 전공고르지 말라는 거다 고딩아
아니무스(218.237)2015-12-04 01:32
인문학을 학사전공으로 삼으면 백수가 될 수가 있다고 각오해야 합니다. 잔인하게도 이게 한국의 현실이고 말야. (그렇다고 모두가 이공계로 들어갈 수는 없고.) 아니무스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게, 국내 어"문"학과들 치고 제대로 학생들 가르치는 경우는 진심으로 없음.
버들가지(14.138)2015-12-04 01:34
ㄴ 정확히 말하면 교수들은 실력이 될지 모르지만 애들이 안따라오지. 왜? 어문학에 관심있는 게 아니라 언어학습이랑 대중 문화 보고 들어온 애들이 많으니까. 그런 관심은 그냥 교양 외국어랑 학원 수업 들으면서 충족시키는 게 나은데. 우리나라는 중등과정에서 애들한테 전공에 대한 교육을 너무 안하니까 안타까운 사례들이 너무 많다.
다른 전공 하고 독일어는 따로 하던가 부전공해
나는 다른 쪽으로 독뽕 맞았었는데... 문학 역사 정치 문화 공부하고 싶다는데 독일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거임?
어문학 전공할거면 언어학이나 문학비평 둘 중에 하나는 좋아해야 함.. 난 둘다 좋아하지만 39학점을 어문학만 듣는것이 상상 안되서 포기함.
대학들에서 이런 허황한 환상 갖고 있는 애들 안들어오게 아예 인문사회계 정원을 줄였으면 좋겠음.
아니무스님 어느 부분이 환상인지 궁금한데요? 독문학과는 독일어와 독일의 전반적인문화와 괴테쉴러카프카헤세 등등 배우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는 독일어엔 흥미가없음 그래서 고민이란건데
평생 독일문학이랑 독일언어학 연구만 하고 살고 싶은 거 아니면, 어짜피 독문과 복전/부전 커트 낮으니까 차라리 다른 과 가서 복전을 하시거나 학원을 다니세요..
위에 유학 생각 전혀없다고 적어놨는데 너무 고상한척하네 독문학과학생들은 평생 연구만하나요ㅋㅋ 그리고 딱히 돈벌생각없음 돈걱정할 집안도아니고 그냥 흥미로워서 고민중인데 뭔 갑자기 인문사회계 걱정을 쳐하고 지랄이니 학계에 논문하나 안쓴새끼가 가짢아 죽겠네
ㅇㅇ조언ㄱㅅ
연구 안할 놈들이 인문사회계 전공 들어와서 우리 전공 존나 답없내 지랄 거리고 있으니까 그렇지 너는 학계에 논문 쓴적있냐? ㅋㅋ 너보다 그래도 논문은 더 많이 써봤어
그런 가변적인 흥미 때문에 전공고르지 말라는 거다 고딩아
인문학을 학사전공으로 삼으면 백수가 될 수가 있다고 각오해야 합니다. 잔인하게도 이게 한국의 현실이고 말야. (그렇다고 모두가 이공계로 들어갈 수는 없고.) 아니무스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 게, 국내 어"문"학과들 치고 제대로 학생들 가르치는 경우는 진심으로 없음.
ㄴ 정확히 말하면 교수들은 실력이 될지 모르지만 애들이 안따라오지. 왜? 어문학에 관심있는 게 아니라 언어학습이랑 대중 문화 보고 들어온 애들이 많으니까. 그런 관심은 그냥 교양 외국어랑 학원 수업 들으면서 충족시키는 게 나은데. 우리나라는 중등과정에서 애들한테 전공에 대한 교육을 너무 안하니까 안타까운 사례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