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한국어로도 글 못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12년 정규교육과정과 세계 1위급 대학진학률에도 불구하고 이렇다는 건 지옥불반도의 언어교육(외국어교육은 볼것도 없음)이 얼마나 막장인지를 드러낸다.
오늘도 나는 토나오는 한국어 원문을 영어로 재창조하면서 밤을 새지.. 아 빡쳐..
한국엔 한국어로도 글 못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12년 정규교육과정과 세계 1위급 대학진학률에도 불구하고 이렇다는 건 지옥불반도의 언어교육(외국어교육은 볼것도 없음)이 얼마나 막장인지를 드러낸다.
오늘도 나는 토나오는 한국어 원문을 영어로 재창조하면서 밤을 새지.. 아 빡쳐..
중고등학교 국어교육에서 언어학적 내용은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고 문학에만 치중하는게 전부터 영 불만이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함? 특히 현대문학은 학문적으로 별 의의도 없는 듣보잡 작가까지 우르르 끼워넣어서 억지로 분량 늘리기 식으로 주입하는게 맘에 안 들더라
언어학 문학 분배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가 어떻게 됐는 글에 대해 배우지 않는게 문제라고 생각함.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이걸 언어로 담아내는 것이 글인데 그거에 대한 고민을 전혀 안해도 고등학교 졸업장 대학교 졸업장이 나온다는게 문제.
문학도 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그 글의 구조를 왔다갔다 하면서 문학작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는 훈련은 전혀 안받잖아
서울대 애들도 별거 없고 서울대 들어오는 애들 중에 저게 되는 애들 30% 정도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니까 다들 고시나 붙잡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