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어와 일어가 프리토킹이 가능하지만 영어는 못한다.
첫 번째 원인은 좆선의 의무교육에서 좆같이 가르쳤기 때문이다.
삼개국어 화자가 된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외국어를 저런식으로 가르쳐선 절대로 안된다.
병신만들기 딱 좋은 학습법이다.
두 번째 원인은 영어가 재미때가리가 없고 천하게 들리기 때문이다.
언어로서의 매력이 전혀 없다. 고립어 특유의 그 미개한 느낌.
세 번째 이유는 언어 오타쿠로서 영어를 쓰게되면 다양한 언어를 접하는 즐거움을 놓치게 될 것 같아서 그렇다.
결론은 어쨋든 하긴 할건데 지금은 때가 아니라 안하는거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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