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상의 원인이 뭐라고 보냐?
1. 양놈들이 하는 동양언어는 언덕후나 현지에서 생존을 위해서 습득하는 경우가 많고 동양인 영어는 의무적으로 국내에서 하면서 토익같은 시험용 영어로나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
2. 동양언어가 영어나 기타 서양언어보다 배우기 쉬워서
3. 양놈들이 동양언어 배우려고 하면 동양애들이 영어 배우려고 1:1과외를 공짜로 아니면 아예 지들이 돈내고 가르쳐 줄 기세라서 꿀빨면서 배울만한 조건이 갖춰진 반면 서양언어 배우려는 동양애들은 수두룩빽빽하니 양놈들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정성껏 가르칠 동기부여가 안됨(원어민한테 영어 배우려면 강사 1명당 붙어있는 학생 수를 봐도 강의 질이 차이날 수밖에 없지)
일본 사이트라 그런 거 아니냐
너가 영어를 잘하면 너의 푸념 이해해주마
영어는 언어 순서가 목숨인 언어고....한국어는 어순이 비교적 자유롭지...중국어는 모르겠으나...서양이 언어학에 대해서 잘 알고 ..서양놈들이 언어 대하는 자세도 부담이 없어...근데 영어나 어순 언어가 훨씬 어려운게 가장 핵심적인 이유다. 글고 영어나 독일이 문법적으로 가장 까다롭고 항목도 많고...한국어 어렵다는 놈들 좃도 모르는 거지.
한국 사람 영어 잘하는사람 조온나게많은데... 주변애들이 영어를 못하는구나..?
중국도 배운놈들은 영어 정말 잘함... 일본은 영어 솔직히 ㅎㅌㅊ...
지나인이나 일본인이나 영어 잘하는 애들은 손에 꼽힌다. 홍콩애들 영어가 좀 어설프다고 느껴지는 정도면, 지나인들은 아예 의사소통이 안 됨. 내가 괜히 살아남으려고 북경에서 지나말 공부한 게 아니다. 그 정도로 영어 전혀 안 통함. 지나인이든 일본인이든 캐나다에서 5년을 살아도 영어실력이 제자리인 경우가 수두룩함.
심지어 지나인들은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는 광동말도 제대로 못함. 광동말이 사투리라고 큰소리치면서 전혀 알아듣지도 따라하지도 못해. 홍콩에 와서 몇년을 살아도 광동말 한마디도 못함.
그 뿐인가? 한국에서 몇년을 살면 앵글로색슨들은 아예 안 배우고 영어로만 버티거나 한국말 유창하게 말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지나인들과 일본인들만 한국말이 한국에서 몇년 살아도 그대로야. 다른 나라도 아니고 이웃나라에 살면서 그따구로 구는 거 아주 화가 남.
한중일 언어가 모국어로 배우게 되면, 언어 특성상 타 언어를 배울 때 방해가 되는게 아닌가 싶다. 그에 반면 영어나 그외 인도유럽어계열의 언어를 배울 때는 상대적으로 간섭하는게 적어서 그런거 같다. 음성학적으로도 보면 한국어나 일어로 말할 때의 주파수 대역폭이 타 언어에 비해 무척 좁아서 모국어로 배우게 되면 주파수 대역폭이 넓은 불어나 영어는 발음도 제대로 인지 못하게 되는 수준으로 전락하는 걸로 안다. 리스닝이 부족하면 당연히 스피킹이 안 되고,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리스닝만 이해가능하게 되고 스피킹은 한국식 영어, 한국식 불어만 하게 되는거지. 그 소리 밖에 못내니까.
솔직히 난 교육의 질 및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되뇌였지만 언어를 어릴 때 여러개 배우지 않고 성인이 되고 나서 공부할려고 하면 왜 안 될까에 대해 통찰한 결과, 리스닝과 스피킹은 언어의 주파수적 특징 때문이라고 보고, 리딩이나 라이팅은 문자의 패턴 및 문자 그 자체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렇다고 본다.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리딩은 타인의 글을 해석하는 건데, 단어(verb phrase, noun phrase)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기본적인 문법을 갖추고 있어도 해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 단어라도 각각의 분야에서 쓰이는 뜻이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시 및 점수 경쟁 때문에 단순히 표제어의 뜻만 외우는 경우가 무척 많지. 하지만 외국 사람들은 공부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면, 어떤 특정 단어를 볼 때 이게 철학에선 어떤 뜻으로 쓰이며, 경제학 및 수학에서는 어떤 개념으로 쓰이는지 보고도 딱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이들은 어원적으로 공부를 했고, 꾸준히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 위키피디아나 그외 다른 웹싸이트 등을 통해 스스로 독해를 했기 때문이지. 우리나라 한글의 단어 뜻은 거의 한자에서 유래되었는데 한자는 너무 비효율적으로 문자가 규칙성이 없고 제각기 다르고, 한 문자에 뜻도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어원적(etymology)으로 공부하는게 도퇴되버린거지 한국사회에서. 그렇기 때문에 외국과는 달리 어원공부가 매우 등한시되었고 격차가 무척이나 심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한국어는 배우기는 어렵지 않은데, 다른 언어에는 많이 존재하는 것들이 누락되어져 온게 많은 것 같다. 밤을 지새워서 그러나 하나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대표적으로 diacritics라던가.. 제 아무리 주관적으로 생각할래도 언어의 부분적 요소들이 많은 걸 배워두면 그런 요소들이 적게 있는 언어를 배울 때 부담이 전혀 없겠지. 왜냐 하면 언어의 문법적, 구문적 특성을 그 부분에서만큼은 이미 포괄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