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귀가 길다
에서 길다의 주어는 토끼가 아니라 귀임.
원문장은
토끼의 귀가 길다
라고 볼 수 있다. 저 문장은 그냥 자동사가 쓰인 홑문장임.
나는 커피가 좋다, 라는 문장을 보자.
\'커피\'는 좋다의 주어가 아니라 목적어로 볼 수 있다. 커피가 주어가 되려면 좋다의 의미가 good으로 쓰여야하지만 저문장에서좋다는 like로 쓰임. 타동사가 쓰인 홑문장임.
사탕이 두 개가 부족하다, 라는 문장을 보자.
문장 성분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지만 사탕가 두 개는 서로 내용을 보충해주고 있음. 부족하다가 사탕가 두 개에 각각의 서술어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사탕이 부족하다. 얼마나? 두 개가
두 개가 부족하다. 뭐가? 사탕이
위의 두 문장처럼 부족하다라는 서술어는 무엇이 얼마나 두 가지 성분을 받을 수가 있음. 물론 하나만 받아도 되지만.
여튼 주어가 두 개인 문장이 아니라 이것도 홑문장임.
한국사람들이 은는이가 조사를 아무데나 붙여서 저런 문장이 나왔고
국어학자들이 한국어의 문장성분을 격조사가 정한다고 정해서 저런 ㅂㅅ같은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라는 용어가 나온 듯
서술절을 안은 문장에서의 은는이가가 주어격조사가 아니라 다른 역할을 하고있다는 거임.
00공유하기
목록보기글쓰기수정삭제
댓글쓰기 폼
디시콘보이스리플 설치/안내등록
공무원 강사중 문동균이 가장 강해보임[1]ㅇㅇ 14:36 | 조회 6 | 추천 0 서술절을 안은 문장 존나 ㅂㅅ같다. 국어고수 낭늬ㅇㅇ 14:36 | 조회 6 | 추천 0 세상의 동물을 크게 둘로 나누면하프물범 14:36 | 조회 10 | 추천 0 오전에 목묙탕 가지마[3]전효성@.@ 14:36 | 조회 22 | 추천 0 내 이상형인데...[2]우울개 14:35 | 조회 21 | 추천 0 이번 서울시 국사9급 80점인데 뭐 들을까 고종훈 개념강의 vs 초스피드[2]d 14:34 | 조회 14 | 추천 0 잡개야 가지마ㅡㅡ정주영 14:34 | 조회 8 | 추천 0 잡개사진도용에 이어 배러기합격구라까지 이어지면ㅇㅇ 14:34 | 조회 9 | 추천 0 잡개없으니 이제 선재랑 고도프 쌍두마차시대네[2]풀ㄹ 14:34 | 조회 22 | 추천 0 핸드폰 초기화 한다[3]포돌이.. 14:33 | 조회 17 | 추천 0
울산영어학원 글로벌어학원삼산현대백화점근처 성인어학원, 왕초보 초중급 원어민, 영어회화 TOEIC 문법.http://www.usglobal.co.kr삼산현대백화점근처 성인어학원, 왕초보 초중급 원어민, 영어회화 TOEIC 문법.http://www.usglobal.co.kr
최근 글 보기개념글초개념HIT뉴스
초개념더보기
[기음] 오랜만에 저녁~
[롯데] 행복한 왕자 세이콘.JPG
[월갤] 한판에 자주 3대정의구현했다!
[부갤] [주갤 펌] 오늘 부갤 노잼이니 주념글 투척
[냥갤] [Chai+Rooi] 불금엔 루이 - 챠루이
[냥갤] 겨울날 새끼 길껄룩 줏음.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검색하기
전체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
검색
MY갤러리 설정| 즐겨찾기 추가/삭제| PC버전 | 맨위로디시인사이드| 전체리스트| 광고안내| 로그인Copyright dcinside. All rights reserved.
토끼가 귀가 길다 같은 경우는 토끼의 소유물인 귀가 길다 라고 보는것도 가능하겠지만 토끼가 '귀가 길다' 라는 서술어를 취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중주어문이라고 해서 주어가 두 개라고 보는 이론도 있고, 앞의 '토끼는'이 주제어이고 '귀가'가 주어라고 보는 등 여러 이론이 있음. 근데 학교문법에서는 서술절을 안은 걸로 볼 거임.
글쓴이 식으로 주장할 거면 차라리 보격으로 보는 게 낫지 목적격은 좀 아니라고 생각된다.
국어의 황제/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내가 쓴 대로 해석하면 현 학교문법에서 서술절을 안은 문장이라고 가르치는 해괴한 문장들을 모두 다른 문장으로 해석할 수 있음. 쓸데없는 개념을 줄일 수 있다는 거지. 211/ 어떤 것이 보격이라는 거임? 커피가? 아니면 부족하다의 주어들?
아 니가 직접 쓴 글임? 퍼온 건줄
귀가 긴 토끼를 보고는 '토끼의 귀가 길다' 라고 하는거랑 '토끼가 귀가 길다' 그 본질은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