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같은 사람끼리만 서로 말을 놓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많은 사람들에게 박혀있기 때문 같음.

사실 빠른 생일의 경우는 그냥 학년이 같으니까 같은 학년끼리 놓는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데,

많은 한국인들은(특히 젊은층이 더함) 오로지 한국나이 기준으로 같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한국 나이로) 18세와 19세가 말 놓는 걸 잘못된 것처럼 생각하는 거고,

그런 인식 하에서 19세와 또래라는 걸 어필하고자 억지로 한국나이를 한 살 더 올려 말하는 거라 보면 되겠음.

사실 상호 말 놓기 여부가 나이랑 상관 없다는 생각만 할 수 있다면 이런 짓 안 해도 되는데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