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같은 사람끼리만 서로 말을 놓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많은 사람들에게 박혀있기 때문 같음.
사실 빠른 생일의 경우는 그냥 학년이 같으니까 같은 학년끼리 놓는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데,
많은 한국인들은(특히 젊은층이 더함) 오로지 한국나이 기준으로 같아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한국 나이로) 18세와 19세가 말 놓는 걸 잘못된 것처럼 생각하는 거고,
그런 인식 하에서 19세와 또래라는 걸 어필하고자 억지로 한국나이를 한 살 더 올려 말하는 거라 보면 되겠음.
사실 상호 말 놓기 여부가 나이랑 상관 없다는 생각만 할 수 있다면 이런 짓 안 해도 되는데 말임.
ㄴ 근데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결국 궁극적으로는 호칭과 존대 문제로 귀결됨. 이걸 해결해야 병신같은 나이 따지기를 없애든지 아니면 완화라도 할 수 있을 거임.
빠른 나이생은 음력 기준으로는 대부분 그 전 해 출생으로 같은 학년들과 해가 같아지잖아
원래 음력이 한국 전통이었는데
달력은 서양식으로 바뀌었는데 나이 세는 법은 계속 전통식이니까 괴리가 생기는 거 아님?
설날 이전에 태어났으면 한국전통식으로는 다 같은 해 출생이지
원래 한국식 나이라던가 열두간지라던가 이런 동양적 개념은 음력(설날)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현대에는 양력에 끼워맞추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