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된 상고음은 벡스터의 재구음을 따름
|
주격 |
속격 |
목적격 |
1인칭 |
予 lja / 余 lja / 台 hlə |
||
吾 ŋa |
我 ŋajʔ |
||
2인칭 |
汝 njaʔ / 爾 njejʔ / 而 nje / 若 njᴀ |
||
3인칭 |
|
其 kjə |
之 tjə |
어원 | 파생어 (jV > V, ʔ > Φ , -k) |
有 wjəʔ | 或 wək |
無 ma | 莫 mak |
舉 kjaʔ | 各 kak |
재구된 상고음은 벡스터의 재구음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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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격 |
속격 |
목적격 |
1인칭 |
予 lja / 余 lja / 台 hl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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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 ŋa |
我 ŋaj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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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칭 |
汝 njaʔ / 爾 njejʔ / 而 nje / 若 nj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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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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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 kjə |
之 tjə |
어원 | 파생어 (jV > V, ʔ > Φ , -k) |
有 wjəʔ | 或 wək |
無 ma | 莫 mak |
舉 kjaʔ | 各 kak |
똑같이 골짜기를 뜻하는 㕣(연)도 원랜 -t 음가로 재구 가능. 㕣 -> 兌 -> 脫, 說, ... 등이 그 근거지.
그리고 상고한어 재구에는 동일어족인 티베트어, 버마어(샨)를 참고했는데, 그 음운변동 법칙을 대조하면서 재구한 것도 있음
擧 <- 與 <- 牙 + 舁('마주 들 여'라는 훈음은 나중에 만들어진 훈음이고 실제론 廾 * 2)
즉, 擧 의 音價 는 與에서, 與의 音價는 牙에서.
口 khoʔ, 吉 kjit, 曰 wjot, 谷 c-rok? 한 데 모아보니까 전혀 그리 안 보인다만
口는 아무리 봐도 -t로 안 보임
興(흥) 자 같은 경우는 또 어원 (음의 어원) 이 전혀 다름. 凡의 음과 관련이 있음.
한국어로 골이든 말든 중국어 상고음이 c-rok인데 무슨 상관임
'돌섬'을 獨島라고 옮기듯이 받침에서 -ㄷ(한국으로 한자가 전래되면서 -ㄹ 받침화)은 얼마든지 -ㄱ 음으로 변화 가능.
한국어가 완전히 중국어족이라 말 할 수도 없고, 타 어족에서 우연히 유사한 음가가 나타난 거짓짝으로 보임
[골] 의 어원을 谷 으로 본다면 -ㄷ 받침으로도 추정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k > -t 표기 일례 없냐?
왜냐면 난 근본적으로 이 [골] [궐] [괄] 등으로 나타나는 발음은 물이 콸콸 쏟아져 흐르는 소리에서 온 의성어로 보니깐.
예시가 한두 가지면 단순한 오기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임
한자 음에서 [궐] 등 저 비슷한 발음들을 조사해 보면 '땅을 파다' 라든지 '깨지다', '파다', '베다', '자르다' 등의 뜻을 갖는 글자가 수두룩하게 나옴.
난 [돌] 도 石 과 연관짓는데.
니가 재구하는 방식 보니 언어형성시기의 인류의 언어인식을 많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상당히 오류를 범하게 될 것임
한자 음에서 -k, -t 음가 호전되는 사례는 많이 찾을 수 있어.
결국 역사언어학이라는 것은 거의 절대적인 확률을 가지는 비교언어학에 기반해서 이루어짐
고로 만약 원시한어 재구를 더 생각하고 있다면 티베트어, 버마어를 더 참고할 것을 충고한다
그리고 난 원시 음에서 r, l 복자음은 전혀 없었다고 본다. 영어처럼 그저 발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첨가된 매개 자음일 뿐.
결국 이 r, l 음 첨가 떄문에 ㄱ 음이 ㄹ 음으로도 변하고 ㄷ 음으로도 변하고 그런 거지만.
그리고 니가 r, l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일련의 규칙들을 찾아내서 제시해야 할 것임
客 은 백스터에서 어떻게 재구했냐? 各과 음이 같아야 하는 게 정상 아닐까?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언어학은 니가 추측한다고 전부가 아니라, 수학과 같이 어느 공식이 있으니 그것에 의존해서 변하는 것임
그것을 니가 찾아내서 제시하기 전까지는 근거 없는 유사언어학일 뿐임
各*kak / 客 *khrak
糸, 絲, 玄, 幺 나 子, 孑, 孓, 存, 孨, 孫, 돌(아이 태어날 돌, 子를 거꾸로 뒤집은 글자) , ... 에 대해서도 얘기 해보자.
糸(멱), 絲(사), 玄(현), 幺(요)에 대해서 나는 하나의 음에서 변화되어 분화된 것으로 보는데 백스터는 다 다르게 재구했겠지?
궁극적으로 [실]의 어원, 그리고 영어 silk 의 어원을 그 공통 음에서 변화된 음으로 보니깐.
그건 니 관점일 뿐이고 그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라 이 말이다
글자 모양이 유사하다고 모든 단어의 발음이 일정해야만 한다는 생각이냐? 언어학도 맞냐?
絲가 들어간 䜌(련), 幺가 들어간 幻(환), ... 근거는 많음.
니 생각이 충분히 획기적일 수 있고, 니가 제시한 것이 충분히 맞을 가능성도 있는데, 니 생각은 증거자료도 부족한 비약같아 보인다.
갑골문에서 저거 죄다 같은 모양인데 뭘.
문장 하나하나로 아가리 털지 말고 그냥 규칙 발견해와서 제시해라
동그라미 두개 위 아래로 있는 실타래의 상형이다. 糸, 絲, 玄, 幺 죄다 갑골문에서는 똑같이 썼음.
갑골문에서 같은 모양이라고 같은 소리 난다고 어떻게 장담해 ㅋㅋ 애초에 원시언어에서 한 글자에서 여러 발음 나는 것은 흔한데
다음자 개념이 한대에는 없어서 그렇지, 수메르어는 해본 적 있냐?
당장 수메르어만 봐도 다음다의자가 수두룩한데, 한자랑 제자원리가 거의 같다
원시인들의 언어인식체계에 다가가려면 다른 원시언어도 공부해보는 건 어떻냐?
http://psd.museum.upenn.edu/epsd/psl/img/popup/x229.png
(GAR)
수메르어에서 이 문자 하나가 얼마나 다양한 소리와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한자라고 이러지 말라는 가능성이 있냐? 오히려 지금도 존재하지 않냐?
잠깐 다른 일 하다가 왔는데,
내가 糸, 絲, 玄, 幺 랑 子, ... 얘기 꺼낸 건 둘이 음운 변화가 매우 비슷해서임.
원시 음도 (내가 추정한 원시 음) 같고.
子의 원시음 재구 과정은 예전에 내가 언어 갤러리에 올렸던 이 글을 참고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anguage&no=67961
경도부민 // 돌의 방언음 '독' . 네이버 국어사전 (표준국어대사전) 에 검색해 봐라.
얌마 너 말이야 ㅎㅎ
방금 [활] 치고 한자 변환하니깐 㕲 이런 글자도 나오네.
얌마란 말투는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있는 야이미친이라는 애 말투 따라한건데 ㅡ.,ㅡㅋ
aressays 성님이랑은 상관없음.
헌차사자님이 프로그래밍도 전문가임?
프로그래밍 언어야 수십가지 하지. 초1 때부터 한 게 프로그래밍인데.
지금 나이 20대 중반.
현재
http://cafe.daum.net/codeinside
카페 운영 중.
프갤엔 ㅅㅅㅅ 닉으로 활동 중.
네이버에선 수학쟁이 닉으로 활동했었음. 10대 때.
한자 연구는 고2 때 일본어 배우면서 한자에 관심 생기면서 시작.
헌차사자님도 많이 아시는 분 같던데 안 보이시니까 섭섭하긴 하네.
내 소개를 한 건, 헌차사자님과 별개의 인물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함임.
내가 재구한 원시음이 다소 비약이 섞여있을지언정, 백스터 샤갈이나 다른 음운학자들이 재구한 상고음이 실제 상고음이라고는 생각 안한다.
일단 허신이 서술한 한자들의 육서가 정확한 건지부터 재고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제대로 된 상고음 재구가 가능해지니깐.
적어도 난 의성어 레벨까지 어원을 탐구하려고 하잖아? 근데 음운학자들은 그런 생각조차 안하는 거 같던데 ㅎㅎ
吾의 어원이 함성 소리라는 건 그래도 설득력 있지 않냐? ㅋㅋ 吾에 막다 라는 뜻이 있다는 근거를 들었는데.
힝. 너무하네.
고문헌, 음성학 + 티베트어, 버마어 참고할 시간에 언어학자들이 하는 방법을 알려줘도 의성어같은 소리나 지껄이는데 무슨
언어학자들이 재구하는 게 좀 부족한 거 같아서 나름대로 새롭게 재구하고 있는 건데 응원은 커녕 비난이냐 ㅡ.,ㅡ
프갤러새끼라니 시발;;
학문은 팩트가 가장 중요한데, 그 와중에 비약이 있다는 건 응원할래야 할 수 없지
그래도 麥, 嗇 은 설득력 있었잖아?
그들이 재구한 게 완벽하진 않아도, 함성소리와 딸치는 소리로 재구한 야매 재구보단 정확도 높음
그리고 니 그건 의성어지랄이 안 들어가고 확실히 비교언어학적인 접근을 했으니까임
물론 그게 100% 맞다고 보장은 못 하고, 다른 예시를 더 찾고, 동일 어족과의 비교가 꼭 필요한 과정임
야매 재구라니. 너무하네.
나도 음운학자들이 상고음 재구 어떻게 하는지 대강 다 아는데 ㅡ.ㅡ 형성자에서 성부가 서로 통차된다는지 하는 현상에도 주목해서 이끌어낸 결론이다.
니 음성학 공부한 적은 있냐? 인공구개 사용해서 재구했냐? 그 둘 다 아니면서 니 재구가 전문적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냐?
물론, 티베트어나 버마어 같은 언어를 보지 않은 건 내 부족이기도 하지만, 한자 음 안에서의 변화를 가지고만 연구해도 충분히 무시할 수 없는 결과는 만들 수 있다고 보니깐.
그리고 니가 음운학자들이 해낸 재구법을 알면서도 동일어족에 대해선 언급조차 없는데, 니가 안다고 실행한 거냐? 실행해야 한 거지
애초에 상고음보다 더 이전의 원시음까지 접근할 생각이면 티베트어와 버마어가 필수불가결이지, 한어로만 알 수 있는 수준은 아님
음운대응법칙을 확립하고 하나 둘 음의 변화를 설명해 나가면 그것도 설득력이 있는 거지 뭐. 어차피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정도의 음위면 충분히 의미 있다고 보고.
하긴 그건 그러네. 인정한다.
그리고 가장 실수한 건, 예를 들기 전에 도출된 결과(음운변동규칙)부터 제시한 다음에 예시를 드셈
안 그런게 빅실수
난잡하게 문장 한 두개 끄적여 놓고 거기서 결론을 도출 못 하면 뭐... 아이디어만 있고 연구가 부족한 것임
내가 1학년 때 논문 준비하면서 교수한테 그 소리 오질나게 들어서 하는 말이다. 아무리 해도 규칙이 정립 안 되면 그냥 니 착각일 뿐임.
그러니까 규칙을 제시해라 제대로
그러네. 나도 체계 없이 연구한 건 아닌데, 글을 적으면서 音法을 정리하지도 않고 바로 연결지어버려서 독자가 보기엔 다소 비약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군. 이해한다.
그리고 한어가 아닌 티베트어, 버마어 등 관련된 다른 외국어의 음가도 참고해야 한다는 것도. 그것도 내 부족 인정한다. 원시 음에 다가가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
언어학적으로 엄밀하게 증명은 안된다 하더라도 착상 자체는 재미있지 않냐 그래도?
억지 내지는 끼워맞추기로 보일 만큼 무모하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의성어에 연결시키는 건 답답해서임. 결국 음을 암기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으니까 말야. 상고음을 보더라도.
독자가 보는 것 뿐 아니라 니가 니 손으로 비약적이라며;
유사언어학 혐오자라서 그냥 정신 놓고 보고 있었다
그래도 光 (빛 광) 이 천둥 소리랑 연관이 있는 거 같은데, 의성어에서 왔다는 것도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님.
드보 : 내가 재구한 원시음이 다소 비약이 섞여있을지언정, 백스터 샤갈이나 다른 음운학자들이 재구한 상고음이 실제 상고음이라고는 생각 안한다. 64.62.*.* 2016.01.20 15:30:46
나도 그래도 나름대로 음운법칙 다 확립해 가며 재구한 거임. 걍 추측으로 때려맞추기 한 게 아니라.
그건 비약이 섞여있다고 말한 게 아니라, 비약이 섞여있다고 인정하더라도. 라는 의미의 생각으로 말한 거지.
음운법칙 확립한 건 규칙성 있겠네?
여기 올리기 껄끄러우면 논문 써서 학계에 발표하기나 해라
안 그래도 나도 내년 7월 이후에 발표하기로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