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대표적인 회의문자로 알려져 왔던 休(쉴 휴) 자는 䛙(냄새맡을 휵) 자를 보면 분명히 입성 운미 -k 가 보이므로,


休는 木에서 발음을 취한 형성자로 (정확히는 회의 겸 형성자),


木의 상고음은 默/墨 등을 근거로 hm-이라 비정되었던 黑(흑)과 마찬가지로 hm-으로 재구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