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위에 사투리 쓰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영화 드라마 책에서 접한 게 전부임 전에 영화 \'친구\' 봤을 때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라서 자막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ㄷㄷ 근데 뭐 글로 되어 있어도 \'관촌수필\' 같이 사투리가 많이 나오는 작품은 도저히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스까드빱인가 뭔가 여튼 그것도 힛갤에서 보고 처음 앎 디씨에서 사투리로 단 댓글 보면 어쩔 땐 존나 싫고 또 어쩔 땐 존나 재밌는 것 같고 잘 모르겠음 여튼 사투리 쓰는 사람하고 같이 생활하게 된다면 엄청 시끄러울 것 같은데 이건 편견이겠지
걍 \'언어-이론과 그 응용\'에서 언어와 사회 부분 읽다가 써봄
개인적으로 표준어가 좋음(서울 사투리 말고)
사투리 심한 데다가 말이 빠르기까지 하면 순간에 바로바로 알아듣기가 상당히 어렵더라.
글로 쓰인 사투리보다 실제로 듣는 게 더 알아듣기 쉬울 때도 있음. 철자로는 직관적으로 안 와닿다 보니
사투리가 뭐가 씨끄럽노 커엽다 이기야
210.57 - 그런가? 실제로 누가 나한테 사투리로 말하면 하나도 못 알아듣고 계속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할 것 같은데 시발 존나 끔찍하네
181.214 - '이기야'는 일베 말투 아님?
일베 시발 새끼들 때문에 '보슬보슬' 못 쓰게 된 게 제일 빡침 시발 존나 예쁜 단어를 못 쓰게 만들었어 개샤끼들
이기야는 일베에서 많이 쓰는 말 맞고 보슬아치는 일베 생기기 전부터 쓰던 말인데. 보슬아치는 예전에나 쓰였지 요즘은 김치년에 밀려서 거의 도태된 듯.
전에 수업시간에 쌤이 뭐 설명하면서 '보슬보슬' 하니까 애들이 막 일베 일베 이래서 일베때문인 줄 알았는데 잘못 알고 있었네
일종의 만물일베설이군.
이기야는 부산경남쪽 사투리고 노무현이 자주 쓰는 말이라서 일베에서 따라하는 것 뿐이야 ㅅㅂ
사투리 극혐;;; 의발음 안되는 것도 듣기싫고 악센트도 위화감느끼는데다가 전라도 경상도 다 쎈척쩔어서 싫음
방언학은 언어학의 일종으로 고어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사랑함
사투리는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고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표준어란 군대를 보유한 지역의 방언일 뿐이다. 못된 서울 제국주의자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