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났다 (병에 걸렸다)
병이 낫다 (병이 치유됐다)
학원을 끊다(학원을 그만두다)
학원을 끊다(학원에 등록하다)
대회 3연패(3번 연속 우승)
대회 3연패(3번 연속 패배)
수색대 떨어졌다(탈락 했다)
수색대 떨어졌다(배치 됐다)
발음이 같은데 뜻이 정반대...
문맥으로 파악해야함
이런 좆같은 언어가 달리 또 있을까?
병이 났다 (병에 걸렸다)
병이 낫다 (병이 치유됐다)
학원을 끊다(학원을 그만두다)
학원을 끊다(학원에 등록하다)
대회 3연패(3번 연속 우승)
대회 3연패(3번 연속 패배)
수색대 떨어졌다(탈락 했다)
수색대 떨어졌다(배치 됐다)
발음이 같은데 뜻이 정반대...
문맥으로 파악해야함
이런 좆같은 언어가 달리 또 있을까?
한국어 말고는 다른 언어 전혀 모르는 거 인증하네
ㄴ동사나 형용사가 같은 발음에 정반대 뜻인 사례가 다른 언어에 많아? 예좀 들어줄래?
다른 건 모르겠는데 1번은 시제가 안 맞지 않습니까? 병이 낫다/나다, 나았다/났다가 옳은 비교 아닌지요. 「with LG」
영어에도 그런거 많다.
https://en.wikipedia.org/wiki/Auto-antonym
문맥을 보고 파악해야하는 건 스페인어가 특히 심한 것 같아요. 주어가 생략되는데 간혹 동사변형이 같아질 때가 있어서요. 동사 Hacer의 과거완료형인 Había는 1인칭/3인칭이 모두 똑같은데 주어가 없으면 문맥을 보고 이게 화자 본인을 말하는 건지 다른 사람을 보는 건지 알아맞춰야하죠. 목적대명사 lo도 목적어 lo일 때가 있고 단지 형용사의 품사를 바꿔주기위한 용도로 쓰일때도 있고 여튼 모양은 유지하면서도 변화무쌍한 문법 요소들이 많아서 헷갈리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어의 진짜 괴랄한점은 우리가 일본이랑 마주하고 사니까 잘 몰라서 그렇지 나이와 관계된 서열문화, 이로 인한 복잡한 상하관계 표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