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문법적인 표기가 반복된 사용으로 문법적인 표기가 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나라에서 이걸 정말 제대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복잡한 요소를 제거한다면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입장에서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 아닐까요? 외국인들은 이걸 보면서 왜 역전앞에 또 전을 붙일까? 라고 생각할텐데요. 언어의 불규칙적인 요소는 어떻게보면 언어를 독창적으로 만드는 요소지만 개인적으로 자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대상에 관계없이 언어의 접근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해서 규칙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 예로 프랑스어는 여전히 불규칙적이고 제멋대로인 표현들이 많지만, 계몽주의 시대때 프랑스어학회가 설립되어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덕에 그나마 불규칙적인 요소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ㄴㄴ(203.234)2016-01-29 14:20
ㄴ 봐봐 이렇게 불규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잖음
익명(210.57)2016-01-29 14:32
(탓하려는 게 아님)
익명(210.57)2016-01-29 14:32
진짜 이런 뜻으로 씀? 진짜로??? 저걸 구분한단말야?
익명(211.109)2016-01-29 18:30
실생활에서 '역전'과 '역전앞'을 구분해서 쓴다면 인정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필요한 반복인데. redundancy를 남겨놓느냐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느냐는 문화마다 차이가 있겠지. 되도록이면 후자 쪽이었으면 좋겠다.
오 나도 그런 뜻으로 말할 때 있는데
나도 전부터 생각했는데 문법적으로 전혀 틀린말이 아님
ㄴ '앞의 앞'이라는 개념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 듯
(틀린 말이라는 주장의 근거 말임)
'앞 앞'이라고 생각하니까 틀린말로 치부하는데 '앞의 앞'개념이면 맞음
물론 비문법적인 표기가 반복된 사용으로 문법적인 표기가 되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나라에서 이걸 정말 제대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복잡한 요소를 제거한다면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입장에서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 아닐까요? 외국인들은 이걸 보면서 왜 역전앞에 또 전을 붙일까? 라고 생각할텐데요. 언어의 불규칙적인 요소는 어떻게보면 언어를 독창적으로 만드는 요소지만 개인적으로 자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대상에 관계없이 언어의 접근을 좀더 쉽게 하기 위해서 규칙적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 예로 프랑스어는 여전히 불규칙적이고 제멋대로인 표현들이 많지만, 계몽주의 시대때 프랑스어학회가 설립되어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덕에 그나마 불규칙적인 요소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ㄴ 봐봐 이렇게 불규칙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잖음
(탓하려는 게 아님)
진짜 이런 뜻으로 씀? 진짜로??? 저걸 구분한단말야?
실생활에서 '역전'과 '역전앞'을 구분해서 쓴다면 인정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필요한 반복인데. redundancy를 남겨놓느냐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느냐는 문화마다 차이가 있겠지. 되도록이면 후자 쪽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