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됐던(?) imgur의 발음에 관해 찾아본 것들임.
IPA가 제일 정확하겠지만 일반인들은 보통 읽을 줄을 모르니까 친숙한 철자를 이용하는 것일 텐데,
[ə]와 [ɪ]의 차이 같은 미묘한 건 철자로 표현하기가 힘들고 실제 원어민들도 그냥 본능적으로 알아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택하는 듯.
원어민이 아닌 외국인 입장에서도 철자가 의미하는 발음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쉽지 않은 것 같음.
마지막 짤의 im-grr와 im-gur는 '임구르'가 아니라 '임거'를 말하는 것 같은데 한국 네티즌들은 '임구르'로 받아들이는 듯.
모음의 음절적 위치나 환경적 위치에 따라서 변동이 너무 많아지고, 모음의 발음이 너무나도 다양화 된 탓임.
고대영어까지만 해도 yogh라는 자음 하나만 조심하면 될 정도였는데... 현대영어는 진짜 너무 변했음
확실히 브리튼제도가 무서운 섬인 것 같다. 켈트어도 브리튼 섬 들어가니 존나 변해버리고, 게르만어도 존나 변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