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밖에 없는 자식새끼 낳아서 곱게 키워놨더라니 짐만 되고 인생에 도움이 안 되고. 미친놈 같이 괜한 사람한테 시비나 거는 사회부적응자라서 몇 년 째 집에 쳐박혀있고. 하긴 아들자식이 취업도 안 하고 컴퓨터 앞에서 폐인생활만 계속하니 엄망입장에서는 죽이고 싶겠지. 친구도 없어서 인터넷이나 하다가 헬스갤에서 드디어 친구가 생기나 했더니, 라이터 심부름이나 당하고 기분 나쁘게 생겨서 도망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