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런 표현을 쓴 건지 모르겠는데

카페나 페스트푸드점 같은 곳 가면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라

그냥 주문하시겠어요? 혹은 주문 받겠습니다 라고 하면 될 걸 왜 저러는 거냐

언제부터 주문이 받는 거에서 도와주는 걸로 바뀐 거냐

왜 내가 주문하는데 누구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거냐

나는 한 5년인가 10년 전에 처음 들었을 때 맛있는 음식을 추천한다던지 해서 메뉴 고르는 걸 도와준다는 말인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