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나 일본어,독일어 같이 1~2개 국가, 많아야 3개 국가에서 쓰이고
지역적 범위도 특정 대륙 일부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는 언어들에 비하면 앞날이 창창한 편임
영어 사이트 서핑하다 보니까 프랑스어 사용인구가 2050년 경에는 지금의 2배로 늘거라는 기사도 있더라(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구증가 때문에)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무리 못산다 못산다 그래도 평생 못산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 내에 사용인구가 아예 없는 다른 언어들보다야 훨씬 낫지
캐나다 쪽에서도 퀘벡 주민들은 잘만 쓰고 있고 국제기구에서도 영어 다음으로 쳐주고
전세계적에서 프랑스어를 제1외국어나 제2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더라
프랑스어 걱정하기 전에 한국어나 걱정하는게 더 빠를듯
(한국어는 한류나 K팝 붐 때문에 일부 팬층에서 뜨는거지 그 외의 외국인들에게는 관심도 없음)
(보통 이웃국가들이 그 나라의 언어를 많이 배우는데 일본인들은 제2외국어로 대부분 중국어, 중국인들은 제2외국어로 대부분 일본어를 배우는 상황)
지나인들이고 일본인들이고 한국말 배우고 말고 상관할 일은 아니지만, 너무 자기비하가 심한 거 아니야?
자기비하가 심한 건 아니죠. 한 번 제가 자기비하를 시도해 볼까요? 그건 그렇고, 한류 팬층이 "일부"라고 하는데, 그렇게 매도당해야 할 정도로 적지만은 않은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만(물론 아프리카에서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프랑스어랑 비교하면 상대가 안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외교부관리로 일하게 되면 아프리카쪽으로 계속 발령받을까봐 프랑스말 못하는 척 하는 일이 드문 일도 아니고요.
또 지나인들은 일본말 만만하게 보고 시도했다가 gg치고 포기하죠. 제가 있었던 대학 2학년 일본말수업에서도 절반이 양덕이었고, 다른 절반은 한국사람들, 소수나마 홍콩애들 한두 명 있었어요.
그리고 캐나다조차 프랑스말을 쓰는 퀘벡주랑 영어랑 프랑스말 둘 다 쓰는 뉴브런즈윅주, 오타와 말고는 영어사용자가 프랑스말을 유창하게 익히는 일이 드물어요.
프랑스어나 스페인어의 문제는 언어권이 전부 한국하고 너무 떨어진 곳에만 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갈 한국인에게는 쓸모가 많이 적어짐. 반면 일본어나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은 거리도 가깝고 인적물적 교류도 많으니까 계속 뜨는 것이고.
한국에서 살지 않거나 프랑스어권과 밀접한 취미나 직업이라면 당연히 프랑스어가 큰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프랑스어의 위상은 한국에서는 현재진행형으로 떨어지는 중
독어 불어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