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격인 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같은 언어들은 다른 대륙에서도 널리 쓰이고 공용어로 지정한 국가도 많고 사용인구도 많은데


이탈리아어는 쓰는 나라가 치기도 애매한 조그마한 국가들 빼자면 이탈리아 밖에 없음. 그렇다고 인구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님(6천만명)


성악이나 오페라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필수라고는 하던데 그런 특수 계층에게 쓰이는 것과 아예 공용어로 국가 수준에서 쓰이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소말리아나 리비아가 예전에 이탈리아 식민지였던 역사가 있어서 조금 쓰인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사라졌다고 함


보통 그 나라 언어는 이웃 국가에서 많이 배우는데 프랑스인들은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나 독일어를 주로 배우고


독일인들은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주로 배우고


이탈리아어는 그냥 외면하는 분위기


당연한 거겠지만 한국에서도 큰 서점이나 도서관 같은데 가보면 프랑스어나 스페인어 교재는 꽤 있는데 이탈리아어 교재는 찾아보기 힘듬(포르투갈어보다 더 없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