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유튜브에서 영어권 국가들 대통령이나 유명인사들의 연설을 보는데(자막도 같이 있는)


이상한게 나라마다 사람들이 단어에 대해서 발음하는게 다 다름(영국,미국,호주,인도,싱가포르,남아공 서로서로 다 다름)


대통령이나 총리, 유명인사들의 연설 위주로 봤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못 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그 나라에서 쓰는 가장 보편적이고 표준화된 영어를 구사했을텐데


억양이 다른 건 그렇다쳐도 단어에 대한 발음하는 게 조금씩 다르니 진짜 난감하더라


한국어는 외국사람들도 배워서 읽으라 그러면 다 똑같이 읽는 편이잖아


영어는 왜 그렇게 스펠링과 읽는 법이 일치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같은 라틴 알파벳을 쓰는 언어 중에서도 스펠링과 읽는법이 거의 일치하는 언어도 많던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영어가 그 부분만큼은 국제화 된 교통어로 활용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요소 중 하나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실상은 언어학적으로 완전한 언어보다는 힘 있는 국가의 언어가 영향력을 끼칠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영어의 독주가 예상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