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다가 한국어 고유명사나 인명이나 지명 같은거 발음할 때양키들처럼 영어식 악센트 줘 가면서 무성무기음을 무성유기음으로 발음하는 한국애들이 많은데한국애들이 그러면 존나 억지스러워 보이고 병신같다는 생각을 옛날부터 했었는데병신같다고 지적하는 놈을 본 적이 없음
ㄴ 너도 그렇게 생각한 적 있냐? ㅋㅋ 영어하다가 한국어 단어 나오면 그냥 한국어식으로 읽으면 될걸 영어식으로 읽는거 ㅋㅋ 일본어 하다가 한국어 단어 읽을 때 예를 들면 박근혜를 그냥 박근혜라고 하지 바쿠쿠네 이렇게 읽을 필요가 있나 이거지 ㅋㅋ
나는 한국어 문장 내에서 외래어를 말할 경우에는 한국어 음운체계에 맞게 말하는 게 낫다고 생각함.
역으로 말하면 한국어 단어를 영어 문장 내에서 말할 때도 듣는 원어민 어색하지 않게 해당 언어 음운체계에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영어에서 외래어를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방법이 딱 정해진 게 없다는 점?
조센놈들 영어따지는게 졸미개
나도 윗 사람들처럼 한국어 고유명사라도 해당 언어 음운체계에 맞춰서 발음하는 게 말하는 입장에서나 듣는 입장에서나 훨씬 자연스럽고 알아듣기도 좋다고 생각함.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한국인인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역으로 한국어로 대화할 때 미국 대통령 이름을 영어 음운에 맞춰서 발음한다고 생각해 보면 얼마나 이상하게 느껴질 지 알 수 있겠지.
영어는 다들 배우니까 그렇다 쳐도 미국 대통령 이름이 아니라 중국 국가주석이나 프랑스 대통령 이름 같은 걸 말할 때 해당 언어 발음에 맞춰서 발음하면 과연 알아들을 수 있을까.
조금 억지스럽고 우습게보여도 악센트 넣어주는게 맞다고 봄
글쎄 내가 한국어 고유명사를 다른나라말에서 그나라식으로 발음하는건 청자를 위해서인데 한국식으로 발음하면 백퍼 못알아들어서 귀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