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r은 무성음화가 가능하니까 듣는 한국인 입장에선 단어에 따라 ㄹ로 들을 수도 ㅎ로 들을 수도 있지. 결국 표기는 표기의 문제임.
프랑스인이 ㄹ 들을 때 r과 다르게 느껴진단 건 우리가 표기하는 것과 무관한 문제임. 우리는 프랑스어를 섞어쓰는 게 아니라 프랑스에서 온 외래어를 섞어쓰는 거니까.
그럼 r을 ㄹ로 표기할까 ㅎ로 표기할까, 이게 관건인데, 난 기본적으로 유성 구개수 전동음인 r은 ㄹ가 낫다고 봄. 음성적으로 유사하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ㄹ로 들리는 거 땜에 생긴 편견이라고 누가 꼬집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속음주의 입장으로 보면 무성음화 고려해서 상황에 따라 ㄹ와 ㅎ로 구분하도록 할 수도 있겠지만 난 속표주의라 이건 반대.
프랑스인이 ㄹ 들을 때 r과 다르게 느껴진단 건 우리가 표기하는 것과 무관한 문제임. 우리는 프랑스어를 섞어쓰는 게 아니라 프랑스에서 온 외래어를 섞어쓰는 거니까.
그럼 r을 ㄹ로 표기할까 ㅎ로 표기할까, 이게 관건인데, 난 기본적으로 유성 구개수 전동음인 r은 ㄹ가 낫다고 봄. 음성적으로 유사하니까. 내가 개인적으로 ㄹ로 들리는 거 땜에 생긴 편견이라고 누가 꼬집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도.
속음주의 입장으로 보면 무성음화 고려해서 상황에 따라 ㄹ와 ㅎ로 구분하도록 할 수도 있겠지만 난 속표주의라 이건 반대.
속표주의는 표기를 따른다는 뜻?
ㅇㅇ 글자 따르는 거. 뭐, 내 경우는 100% 속표주의는 아니고 반쯤 속표주의인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