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점이 나타내는 음의 높이는 보통은 성조라 칭하긴 하지만 중국의 성조보다는 일본의 고저 악센트에 더 가까울 것이다
-일본의 한글(한국어학이었는지 한글학이었는지 기억 안 남) 교수 노마 히데키의 한글의 탄생에서 주장한 것-
이 교수는 중국어나 여타 성조는 한 모라(중국어에서 통용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일본어 화자인 이 교수의 눈에는 이렇게 보였을 것 같아서 모라라고 씀)에서 높이가 변하기 때문에 평범한 고저 악센트와는 다른 것으로 해석한 것 같다
-일본의 한글(한국어학이었는지 한글학이었는지 기억 안 남) 교수 노마 히데키의 한글의 탄생에서 주장한 것-
이 교수는 중국어나 여타 성조는 한 모라(중국어에서 통용되는 개념은 아니지만 일본어 화자인 이 교수의 눈에는 이렇게 보였을 것 같아서 모라라고 씀)에서 높이가 변하기 때문에 평범한 고저 악센트와는 다른 것으로 해석한 것 같다
노마 히데키 한국어학 전공
지금 찾아봤는데 한글의 탄생 195쪽에 있네.
"사실은 15세기 한국어에도 일본어 도쿄 방언과 같은 고저 악센트 시스템이 존재했다. 한국의 현대 언어학에서는 이것을 습관적으로 '성조'라고 부르고 있다. '성조'라고 부르고 있어도 그 실태는 중국어의 현대 베이징어 같은 성조가 아니라 일본어 도쿄 방언 같은 고저 악센트인 것으로 해석된다. (중략) 평성은 낮은 음절, 거성은 높은 음절, 상성은 저고 2모라의 음절이었다. (중략) 15세기 한국어도 현대 일본어 도쿄 방언과 같이 모라 단위로 악센트를 나타내는 모라 언어였다.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는 높낮이 그 자체로서는 저와 고라는 두 가지 높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