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중국,동남아,유럽,중동 등등 전세계 비영어권 국가에서 일부 국가 빼고는 대부분 제1외국어로 대부분 영어를 가르치는 실정인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영어 구사자들이 증가하면 그에 따라 친미국,친영국주의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
어떤 국가에 대해서 호감을 느끼고 친근감을 가지려면 일단 그 나라 언어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데
프랑스어 한마디도 모르는데 친불주의자가 되거나 중국어 한마디도 모르는데 친중주의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
(일본 애니 오타쿠들만 봐도 일본어 공부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
계속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게임 혹은 영어를 자국어로 번역한 각종 매체들을 접하면서 영어권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고(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경우는 미국 중심의 사고방식. 다큐멘터리 전문채널만 봐도 대부분 미국 다큐만 계속 틀어주지 프랑스나 독일,러시아에서 제작한 다큐는 찾아보기 힘듬)
그에 따라 영어권 국가들의 영향력과 입지는 계속 증가할것으로 보이는데(심지어 차세대 미국의 최대 라이벌이라는 중국 행정기관 엠블럼을 보더라도 중국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표시되어 있음)
언갤러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친미 친영은 모르겠고 일단 친"영어"주의자는 많음
짱꼴라 말에 오염되는 거 보다 나음
중국이 뜬다느니 스페인어가 잠재력이 있다느니 프랑스어가 아프리카 인구 때문에 사용인구가 늘어나느니 해도 대부분 현상유지나 제대로 하면 다행인 2류 언어에 머무르고 영어의 압도적인 독주체제는 최소한 100년은 더 갈듯...
국가적 위세는 몰라도 개개인에게까지 적용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