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재미도 없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플랜 다 짜둬서 언갤에서 뭔가 얻어가고 싶은 것도 없다. 어차피 만날 무슨 언어 전망이 어쩌니 저쩌니 나중에 무슨 언어 배우겠다니 다짐글 아니면 개씹영양가없는 글 밖에 없는 언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갤엔 공부하는 애들 비중이 높기 때문에 들어온다. 예를 들어 인생 최하위 계층에 속하는 씹망한 버들가지조차 러시아니 광둥어니 깔짝깔짝 개깝치면서 공부하고 있으니 말다했지.  다른 새끼들이 같은 분야에서 나보다 더 잘하거나 나랑 관계없는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위기의식 내지 경쟁심리 때문에 내 학습 의욕이 꺼지지 않는다.

즉, 언갤은 개씨발갤러리지만 그래도 자극을 주니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