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독어 제일 좋아하지만 독어 너무 어려울 거 같아서 뒤로 제쳐놓음 (Ab uber ein ver 등 접두사인지 모르겠는데 일본어 振り上げ 같은 복합동사? 형식의 단어 갠적으로 너무 싫음.. 새로운 뜻을 만들어서 영어 이어동사처럼 새로 외우거나 구동사처럼 전치사 연구를 해야됨..모든 언어가 그렇긴 하지만) 불어는 영어 비슷해서 괜찮은 점이 있는데 초반이라 그렇긴 하지만 불규칙 동사가 좀 빡치게 하는 경향이 있음
댓글 9
본인 불어전공인데 독어 1년 수업 들은 소감은.. 그렇게 많이 겹치진 않는다는 거. 영어 덕에 쉽게 쉽게 배워가던 불어랑 다르게(고급불어 말고 학부수업얘기하는거) 독어의 진입장벽은 높고, 단어도 불어는 100중에 60만 외우면 나머진 영어로 유추가능하다고 느끼는데 독어는 한 80정도는 새로 외워야함 격변화도 처음 배울 때 많이 수고스러움
익명(222.99)2016-03-08 22:17
하지만 전체적인 텍스트를 읽을 수 있기 까지의 시간 (높은 수준의 단어를 요하지 않는 텍스트기준)은 독어가 덜 한 것 같음. 불어를 배우고 독어배우면 좋은 점은.. 동사굴절에 익숙해져있다는 것. 가끔씩 불영독중 불독만 겹치는 문법사항들이 있다는 것정도?
익명(222.99)2016-03-08 22:19
역시 .. 그럴 것 같음 . 독어 첨에 봤을 때 colossal migrant erde 등 아 비슷한 거 많네 auf stehen도 stand up 처럼 외우면 되겠지 했는데 불어는 ㅅ발 어휘가 거의 ㅈㄴ 비슷해서 깜짝 놀람 . 난 독어 auf tragen 이 화장한다는 의미로 된다는 거도 그럴 듯 하긴 한데 좀 난해했음.
익명(121.153)2016-03-08 22:23
독일어 분리전철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해 나간다면, 몇 달만 있어도 새로운 단어가 대강 어느느낌인지는 알게 됨 gegen- 반대편 zurück- 다시; 그냥 이런 느낌만 가지고 있다면 단어 수준이 올라가도 불어보다 체감수준은 덜하다고 생각됨.
익명(222.99)2016-03-08 22:23
개인적으로 독어배울 때는 적어도 문법체계 잡히기 전까진 학원이나 학교청강 이런걸로 들어보는걸 추천.. 단어야 혼자 외운다쳐도 혼자 독학하긴 힘들다고 생각함
익명(222.99)2016-03-08 22:24
독어 시간표 겹치고 어려울 것 같아서 걍 불어 들음 ㅋㅋ근데 이 수업도 왠지 주 마뻴 이런 수준일 듯
익명(121.153)2016-03-08 22:25
솔직히 가장 걱정되는 건 청해임.. 영어도 빨리 말하는 거 알아듣기 힘든데 독어 불어는 ㅋㅋ 이건 진짜 영어 능숙 범위 되기 이전까진 건드릴 수가 없음 . 그냥 문장 독해 수준에서 만족해야할 듯
익명(121.153)2016-03-08 22:28
개인적으로 불어 배우고 나서 또 다른 세계로의 접근이 가능해져서 좋음. 불어 좋은 선택인 것 같아. 예를들면 유튜브에 불어,일어권 업로더들은 재미있거나 생각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함 (다른 언어들도 그럴 수도 있지만..) 정말 생소한 나라의 정보를 찾을 때, 영어검색해도 안 나오던게 불어로 나올 때가 많았음. 여기저기 여행다녀도
익명(222.99)2016-03-08 22:30
프랑스 일본만큼 영어가 안통하는 선진국도 없다고 생각함.. 그냥 개인적인 경험// 청해는 많이 듣는 수밖에 없는듯. 난 좀 어려운거 좋아해서 아예 처음부터 좋아하는 영화같은거 스크립트 구한다든지 잘하는애들한테 하나하나 묻는다든지 해서 조금씩 들으면서 공부하는 타입이라 이방법도 갠찬은거같음
본인 불어전공인데 독어 1년 수업 들은 소감은.. 그렇게 많이 겹치진 않는다는 거. 영어 덕에 쉽게 쉽게 배워가던 불어랑 다르게(고급불어 말고 학부수업얘기하는거) 독어의 진입장벽은 높고, 단어도 불어는 100중에 60만 외우면 나머진 영어로 유추가능하다고 느끼는데 독어는 한 80정도는 새로 외워야함 격변화도 처음 배울 때 많이 수고스러움
하지만 전체적인 텍스트를 읽을 수 있기 까지의 시간 (높은 수준의 단어를 요하지 않는 텍스트기준)은 독어가 덜 한 것 같음. 불어를 배우고 독어배우면 좋은 점은.. 동사굴절에 익숙해져있다는 것. 가끔씩 불영독중 불독만 겹치는 문법사항들이 있다는 것정도?
역시 .. 그럴 것 같음 . 독어 첨에 봤을 때 colossal migrant erde 등 아 비슷한 거 많네 auf stehen도 stand up 처럼 외우면 되겠지 했는데 불어는 ㅅ발 어휘가 거의 ㅈㄴ 비슷해서 깜짝 놀람 . 난 독어 auf tragen 이 화장한다는 의미로 된다는 거도 그럴 듯 하긴 한데 좀 난해했음.
독일어 분리전철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해 나간다면, 몇 달만 있어도 새로운 단어가 대강 어느느낌인지는 알게 됨 gegen- 반대편 zurück- 다시; 그냥 이런 느낌만 가지고 있다면 단어 수준이 올라가도 불어보다 체감수준은 덜하다고 생각됨.
개인적으로 독어배울 때는 적어도 문법체계 잡히기 전까진 학원이나 학교청강 이런걸로 들어보는걸 추천.. 단어야 혼자 외운다쳐도 혼자 독학하긴 힘들다고 생각함
독어 시간표 겹치고 어려울 것 같아서 걍 불어 들음 ㅋㅋ근데 이 수업도 왠지 주 마뻴 이런 수준일 듯
솔직히 가장 걱정되는 건 청해임.. 영어도 빨리 말하는 거 알아듣기 힘든데 독어 불어는 ㅋㅋ 이건 진짜 영어 능숙 범위 되기 이전까진 건드릴 수가 없음 . 그냥 문장 독해 수준에서 만족해야할 듯
개인적으로 불어 배우고 나서 또 다른 세계로의 접근이 가능해져서 좋음. 불어 좋은 선택인 것 같아. 예를들면 유튜브에 불어,일어권 업로더들은 재미있거나 생각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함 (다른 언어들도 그럴 수도 있지만..) 정말 생소한 나라의 정보를 찾을 때, 영어검색해도 안 나오던게 불어로 나올 때가 많았음. 여기저기 여행다녀도
프랑스 일본만큼 영어가 안통하는 선진국도 없다고 생각함.. 그냥 개인적인 경험// 청해는 많이 듣는 수밖에 없는듯. 난 좀 어려운거 좋아해서 아예 처음부터 좋아하는 영화같은거 스크립트 구한다든지 잘하는애들한테 하나하나 묻는다든지 해서 조금씩 들으면서 공부하는 타입이라 이방법도 갠찬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