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민망'은 중국의 조선족을 위한 '조문판'과 남한 사람을 위한 '한국어판'이 따로 있음.
조문판을 보면 한국의 정치 경제 소식은 물론 연예 소식도 꽤 다루고 있는데,
이종석을 '리종석'으로 쓰는 것처럼 남한의 인물에 대해서도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데
황치열은 한자로 黃致列이라서 두음법칙 미적용시 '황치렬'이 되어야 함에도 그냥 '황치열'로 적고 있음.
이름 첫자에 오는 것만 두음법칙 무시하고, 그 외의 위치에 오는 글자에 대해서는 그냥 한국에서 쓰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건가?
ㄴ 한글 맞춤법에서는 어중이나 어말에 오는 '렬' '률'도 두음법칙 규정에서 다루고 있음. 북한에서는 대열->대렬, 규율->규률 식으로 적던데 중국도 그럴 것이라는 추측을 기반으로 쓴 글임.
ㄴ 그거 노잼
이츠와리야, 너도 버들가지스러워지는 거냐?
ㄴ ㅂㅅ ㅋㅋ
북쪽 지방이 두음 법칙을 미적용시킨다는 거 말인데, 거기도 포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