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앞으로 인구가 얼마나 늘어나든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강해지든 선진국이 되든지 간에 상관없이


중국어의 미래는 밝을 수가 없는데


이유는 중국어가 서양인들에게 배우기 어렵고 언어 체계가 생소하기 때문.


한국인들이야 애초에 한자 문화권에 속해있고 몇천년전부터 중국의 문화적 영향력 밑에 있었기 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할때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수월하게 공부할수 있지만


서양인들이 보기엔 언어 자체가 괴리감이 크게 느껴짐


성조는 한국인들도 어렵게 느껴지니까 그렇다 쳐도


한자 같은 경우 서양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나 원리 자체를 처음부터 익혀가야됨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한자하고 병음을 같이 하나하나 다 외워야됨

(한국인들도 초등학교,중학교 때 처음 한자 배우기 시작하면 까다로워 하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니지)


한국인들도 영어 공부할때 외래어로 자주 쓰였던 익숙한 단어빼고 생소한 단어들은 강제로 꾸역꾸역 외우잖아.

(서양어에는 중국어 외래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모든 단어를 꾸역꾸역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될듯)


솔직히 내가 미국인이라 가정해도 사용인구 많고 배우기도 수월한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를 배우지 굳이 까다로운 중국어 안 배움

(실제로도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은 한국인,일본인이 대부분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