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년전까지는 제2외국어에 관심 있어서 이것저것 공부해보려고 일본어나 스페인어,프랑스어 책도 사보고 인터넷에 하는 강의도 들어보고 했는데
느끼는게 뭐냐면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영어의 실용성이 다른 언어의 100배 이상은 되는 것 같다
영어만 공부했을때는 영어의 위력을 몰랐는데 제2외국어도 공부해보고 비교해보니 영어의 범용성,영향력,실용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음
걍 복잡할게 생각할 것 없이 평소에 자주 쓰는 외래어나 유행하는 아이돌 이름,노래,영화,드라마,게임 같은게 어떤 언어로 되어 있는지 떠올려해보면 됨
(오락 관련 영역이나 민간단체만 그런게 아니라 정부기관,군대에서도 다 영어가 병기되어 있음)
주변에서 영어만 제대로 하라는 소리 들었을때 그래도 다른 외국어도 공부하는게 아는게 많아지고 시야도 넓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영어만 제대로 해도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80%이상은 어려움 없이 습득할수 있고
(특히 고급정보로 갈수록 영어의 비율이 높아짐. 트위터나 페북에서 잡담하는 수준의 글은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도 영어에 만만치 않게 많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제1외국어로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딱히 고민 할 필요가 없음
우리나라 같은 경우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영어 다음으로 일본어,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공부하면 유용할 것 같지만
그 이외에 프랑스어나 독일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러시아어 같은 언어들은 실용성이 0.1% 이하 라고 보면 됨
영어권이랑은 왠지 정서가 안 통한달까? 일본이나 중국이랑 다른 문화 정서가 있어서 영어권 커뮤니티 같은 건 정이 안감.
노어는 빼라
내가 그래서 홍콩 안팎의 광동말 라디오방송만 듣는다. 다른 언어들은 왠지 별로임. (그런데도 영어, 지나말을 익혔음.)
불어전공생인데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관련된 정보는 불어쪽이 더 많은 걸 느낌. 뭐 전공생이나 관심있는 사람 이외에는 한국에서 살거면 영어빼고 쓸일이 없지 않나싶기도 함..
이츠와리 너가 올리는 짤들이 제일 쓰레기 같은거 알긴하냐 정신병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