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가 결정되는 것도 있던데
사이를 뜻하는 의존명사 간은 원래 띄어 써야 하는데 ex. 사람 간의 예의
부부간, 부자간 이딴거는 한 단어라서 띄어 써야한다고 정해 놓음
동안도 하루 동안 이런건 띄워야 되는데 그동안은 띄우면 안되고
관형사 그도 그 사람 띄우다가 그분은 붙여 쓰고
한 단어라는 개념을 가져다가 멋대로 정하는게 언어학적 기준이 아니고
그냥 언중들이 많이 쓰냐 안 쓰냐에 따라 자의적으로 정하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 존나 열등한데 너들은 어떻게 보냐?
언중들이 많이 쓰는 대로 정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 실제로는 그 반대로 언중들이 안 쓰는 걸 표준("옳은 표현"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으로, 언중들이 잘 쓰는 건 비표준("틀린 표현"이라 일컬어지는 것들)으로 정해 놓은 경우도 많아서, "맞춤법 좀 현실화해라" vs "니가 틀린 거니까 맞춤법 따라라" 식의 상황이 자주 생기는 것 같던데. 맞춤법 말고 표준어 규정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물론 실제 언중 중에 맞춤법이랑 표준어 규정 구별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