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용 이런거 말고...
어느 날 갑자기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 어쩔 수 없이 이민을 가야하는 상황이 일어난다던지,
원전사고가 일어나서 한반도가 더이상 살기 어려운 땅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이 이민을 가게 된다던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공부해온 애들은 없냐?
내가 존나 환상 속에서 살고있는건가?
우리나라 원전은 믿을 수 있겠는데, 중국 동부 해안지대에 어마어마하게 밀집되어있는 중국 원전들은 절대로 못믿겠다.
안전에 민감한 일본애들도 원전 하나 날려먹어서 그 난리가 났는데
중국 동부 해안지대에 있는 원전 하나만 사고나도 아찔...
아무튼 이런식으로 한반도에 급변사태가 일어나서 이민을 가야할 때를 생각하면서 거의 취미정도로 어학을 배우고있거든?
중국어 5급까지 땄는데 중국은 요즘 생각해보니까 영 아닌것같고...
그냥 영어에 집중하기로 했다.
영어를 잘하면 유사시 수많은 영어권 나라중 한군데로 이민가려고...
병신인건가?
아니 괜찮은 생각 같은데 윈터이즈커밍. 대비해둬서 손해볼 거 없지
ㅇㅇ 언어로 먹고살생각안함
근데 이런 애 보기 힘든 듯
영어만 잘해도 갈 수 있는 곳은 널렸는데.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는 말할것도 없고 인도,남아프리카,아일랜드,싱가포르,케냐 등등 5대양 6대주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음
아니 나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