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용 이런거 말고...


어느 날 갑자기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 어쩔 수 없이 이민을 가야하는 상황이 일어난다던지,

원전사고가 일어나서 한반도가 더이상 살기 어려운 땅이 되어버려 어쩔 수 없이 이민을 가게 된다던지,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공부해온 애들은 없냐?

내가 존나 환상 속에서 살고있는건가?


우리나라 원전은 믿을 수 있겠는데, 중국 동부 해안지대에 어마어마하게 밀집되어있는 중국 원전들은 절대로 못믿겠다.

안전에 민감한 일본애들도 원전 하나 날려먹어서 그 난리가 났는데

중국 동부 해안지대에 있는 원전 하나만 사고나도 아찔...


아무튼 이런식으로 한반도에 급변사태가 일어나서 이민을 가야할 때를 생각하면서 거의 취미정도로 어학을 배우고있거든?

중국어 5급까지 땄는데 중국은 요즘 생각해보니까 영 아닌것같고...

그냥 영어에 집중하기로 했다.

영어를 잘하면 유사시 수많은 영어권 나라중 한군데로 이민가려고...


병신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