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제1외국어로 배우고 인도에서는 거의 준공용어로 쓰인다는 점


전세계 인구수 1위가 중국(13억 7천만)이고 2위가 인도(12억 8천만)임


이 두나라 인구수를 합치면 전세계 인구의 40%에 육박함


그 외에 세계 인구 6위 파키스탄(1억9천만) 7위 나이지리아(1억8천만) 8위 방글라데시(1억 6천만) 12위 필리핀(1억) 등 굵직굵직한 인구 대국들이 준영어권 국가에 속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에서도 영어 열풍이 불고 있어서 영어 학원이 성행하고 있는 집 애들은 대부분 영어 조기교육을 받고 있음(중국에서 영어를 할 줄 아는 인구가 미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고 함)


인도에서는 지방마다 언어가 따로 있어서 힌디어만으로 공용어를 쓸 수는 없기에 영어를 공용어로 추가해서 쓰고 있음(특히 남부 지역이 힌디어에 대한 반감이 심함)


인도에서 영어 쓰는 인구는 식자층이고 그 비율도 얼마 안된다는 반박도 있는데 그 논리로 따지면 아프리카에서 실질적으로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인구는 얼마 없음

(공용어로 지정만 되어있지 애초에 국가 자체가 막장인 경우가 많아서 교육도 제대로 못 받는 인구가 태반. 게다가 대부분의 인구는 지방어나 부족어를 사용. 프랑스어 모국어 화자가 한국어 모국어 화자보다 적다는게 이런 이유에서 나온거)


국력은 인구에 비례하고 인정하기 싫지만 중국과 인도가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꼭 미국 때문이 아니래도 영어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커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