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랑스인이고 프랑스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어로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는 나라는 캐나다 퀘벡 지역이랑 아프리카 열 몇개 국가밖에 없음

(그마저도 대부분 후진국이고 인프라나 관광 산업도 제대로 안 되있고 볼 만한 것도 거의 없음)


반면에 옆나라 영국 새끼들은 영어라는 언어를 쓰는데 그 언어만 있으면 전세계 70% 이상 지역을 부담없이 여행 할 수 있음


게다가 전세계에 우리 언어를 배우는 국가는 별로 없는데 영어를 배우는 국가는 엄청나게 많음(사실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 빼고는 다 배운다고 함) 


더 빡치는건 원래 우리 식민지였던 레바논이나 시리아,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같은 나라들도 우리 언어를 버리고 영어를 배운다고 함


분명히 학교에서 프랑스어는 위대한 언어고 전세계를 주름잡던 언어라고 배웠는데 현실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