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어에서는 명사의 속격 자체를 하나의 소유대명사처럼 쓰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다른 언어에서도 나타나는 예시 부탁한다. 또는 전혀 다른 점을 예시로 들어줘도 감사하겠음.

 (ĝa2-kam) [ĝe-ak-am]
ĝe26 '나' + -ak '속격' + am (copula 1.sg.)

意味:나의 것 이다.


 현대일본어 칸토방언에서도 이런 느낌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는 듯. (타 지방에서도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私のです。」'제 것 입니다.'라던가.

 

 라틴어에서도 " mea est."라고 하면 '나의 것입니다.'라는 뜻이 된다.

물론 라틴어에서는 인칭대명사의 속격 자체가 소유대명사처럼 쓰이는 게 당연한지라,

별로 대단한 예는 아닌 듯 싶다.

로망스어군 제언어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 모인 언갤이니까, 다양한 언어의 예시가 나올 거라 기대하고 쓴다.

시간 좀 내서 자료 제공 좀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