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한국인이 영어를 글로만 배워서 회화를 못하네 일본인들은 영어 발음이 구리네 뭐네 하는데
실제로 전세계에서 영어를 제일 못하는 국가는
프랑스 식민지 출신 아프리카 국가들임
일단 이 나라들은 공용어가 프랑스어임
근데 이 국가들 국민들 중에 일상생활에서 모국어로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은 대도시의 관리층이나 부유층 빼고는 거의 없음(대부분은 자기 지역이나 부족의 말을 사용)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제2언어로 배움
그런데 이 나라들은 대부분 후진국이고 교육제도가 열악하기 때문에 프랑스어는 커녕 자기 지역이나 부족어도 대화만 할줄 알지 글자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함(전세계적으로도 이 지역이 문맹률이 제일 높은 편에 속함)
프랑스어도 배우기 벅찬 환경인데 일반 국민들이 영어를 배울 상황이 될까?
영어 사이트에서 여행 블로그 같은거 가끔씩 보는 편인데 여행 갔다온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 나라 사람들은 one two three를 모르는 사람도 허다하다고 함
1. 열악한 교육제도
2. 부족어나 지역어가 모국어
3. 프랑스어가 공용어
이 세 가지 요인이 합쳐져서 이 나라들은 영어가 들어올 수가 없는 환경임
중남미 같은 경우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제1외국어는 대부분 영어를 배우고 구 소련 출신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러시아어를 배우는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제1외국어로 영어를 선택하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고 함.
그에 비해서 프랑스 식민지 출신 아프리카 국가들은 같은 프랑스어를 버리고 영어를 도입한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와는 달리 프랑스어가 계속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영어의 도입을 막는 꼴이 되고 있음
부모가 초등학교에 보내 자기 학비 낼 돈이 아예 없으면, 프랑스말로 강제로 수업받아서라도 프랑스말을 배울 기회가 아예 없음. 게다가 말리애들에게 들어보니, 아무리 학식이 높아도, 프랑스에서 유학해 학위따고 오지 않으면, 대학교 교수 자리 얻기가 아주 힘들대. (아님, 뒷돈을 찔러주고 교수자리를 얻든가.) 어쨌든, 기득권층들이 순순히 프랑스말로 누리는 여러가지 혜택들을 다 버리고,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겠냐는 거... 아마, 힘들 듯. 국민들 대다수가 죄다 무지랭이들인데, 그게 가능할 일일까? 일제시대의 한국에서 앞으로 잘 써먹을 외국말로 영어를 배우려는 거랑 비슷한 상황인 듯.
ㄴ 넌 그런놈이 고작 철물점애서일하냐 ㅂㅅ
ㄴ 너야말로 어서 팽려원 보짓물에 빠져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