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되는 지식,논리체계를 정의하는 수단이 해당 계일경우
-> 순환논리가 되기때문에 엄밀한 정의가 불가능
정의되는 지식논리체계를 정의하는 수단이 다른 층위의 계일경우
1. 층위관계가 없을경우
-> 정의 불가능. 대응 가능. 대응시키는 경우 정의가 아닌 \'대응\' 즉 기호-개념의 관계가 성립됨.
2. 층위관계가 있고 정의하는쪽이 낮은 층위일경우
-> 정의 불가능.
3. 층위관계가 있고 정의하는쪽이 높은 층위일경우
-> 엄밀한 정의 가능.
1번의 예: 체스와 장기의 대응
2번의 예: 언어를 체스로 정의함
3번의 예: 체스를 언어로 정의함
어떻게생각?
1번이 잘 이해가 안감. 기호-기호간 관계 아님? 다른 계의 언어로 정의하는거면. 촘스키가 개념은 동일하게 내재되어 있는데, 언어마다 스위치가 다르다고 했잖아 그러면 체스 장기는 모두 기호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응불가라고 생각. 1대1 대응이 되는 언어는 없다고 믿거든. 아무리 가까운 나라여도,
한국어만해도 표준 호남 영남 서로 없는 어휘가 많잖아 언어에 따라서 습관이 다르다고해야하나.. 핀트가 다른 것 같기도 함. 또, 횡설수설인거같지만 언어의 영향을 받아서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도 바뀌고, 세상을 인지하는 방식도 다르다고 생각함.
영어는 다들 배웠잖아. 한국어 화자가 인식하는 방식, 영어화자가 인식하는 방식이 미묘하게 다른거 느끼지 않음? 이비에스에서 실험도 했던데 버스정류장 그려놓고 말해보라그러니까 한국인은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하고, 영어화자는 버스정류장 사인이 멈추라고 말한다고 하고.
그래서 어쨋든 1번은 개인적으로 불가하다 생각하고, 2 3번은 이론적으로 가능할 것 같음. 혹은 양 언어에 해당되는 단어를 살펴보면 어휘가 풍부한 쪽이 해당 어휘에 있어서 상층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근데 난 레비스트로스빠라서 전체적 우위 비교는 해서도 안 되고, 할 수도 없다고 생각함.
근데 본문 이론은 어떤사람이론임??
내사람이론 ㅈㅅ;
자연언어는 나도 1:1대응될수 없다고 생각. 첫째로 정의되는 방식에 문제가 있고 두번째로 개념이 형성되는 방식이 애매모호해서. 첫번째 이유는 언갤에도 글 썼음 한번 읽어봐~
내가 여기서 설명하는 계는 언어체계, 기호뿐만이 아니라 일정한 내재논리를 가지는 모든 법칙체계를 말함... 좀 이거에대해서 더 생각을 해야됨 아직은 제대로 설명할수가 없다 ㅠ
내가 설명하는 계층은 아마 촘스키의 계층하곤 좀 다른 개념일거임. 사실 대단한건 아닌데...뭐라해야될까. 논리체계 혹은 기호체계가 정의되고 정의하는 관계에 관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