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찌질이들아 문학이 없는 언어가 어딨냐 하다못해 구술문학도 존재하는데. 개별 어문학의 국제적 수요를 규정하는 것은 해당 언어권 내부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언어권 국가의 국외적 국력과 영향력이다
- 문학의 국제적 수요는 문학 작품의 하나하나의 문학적 가치를 합산한 것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지 무슨 국력타령? 체코가 세계적인 경제적 문화적 강대국이어서 밀란 쿤데라가 인정받습니까? 중국은 국력도 영향력도 센데 왜 현대 중국 문학 시망입니까?

타 언어에 비해 스페인어가 학술어나 문학어로서의 위상이 현저하게 낮은 건 사실이지. 남미 문학 얘기하는데 토착 언어 다 밀어내서 현지인들이 자언어문학 발달시켜서 어쩔 수 없이 아직도 스페인어문학을 생산해내는거지
- 마리오 바스가스 요사 파블로 네루다 이사벨 아옌데 이런 남미 작가들이 인디오입니까? 무슨 토착 언어 타령? 남미 작가들은 대부분 혈통적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후손들입니다만?

반대로 불어나 영어 문학 같은 경우는 식민지 언어와 자언어문학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언어의 문학적 전통을 끌어 쓰기 위해서 그 언어로 문학을 집필하는 사람들이 남아있는 것을 생각해봐라. 스페인어랑은 비교할 수가 없다.
- 남미원주민언어 - 스페인어
아랍어 - 불어
힌디어 - 영어 이런식으로 아날로지 전개하려는 거 같은데

남미원주민언어가 아랍어 힌디어 정도로 표기법과 문학이 발달했다고 가정한다 하더라도 전통 및 경제적 효과를 이유로 스페인어로 집필하려는 남미 원주민 혈통 작가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불어 영어와 다를 바가 없을 거라 예상되는데요?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입 털지 마시고
입 털었는데 다른 아는 사람들이 반박하면 고집부리면서 억지부리지 맙시다
버모씨랑 다를 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