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 영어 불어 같이 원래 다 통하고 그런거 말구
말레이랑 인도네시아가 원래 어족이 같은데 정치적인 이유로 분단되서
국가는 달라도 말은 통하더라. 이것처럼 국가는 달라도 말이 통하는 사이인게 잘 안알려진
국가들이 머머 잇음? 터키랑 아제르바이잔도 통한다하고 덴마크랑 스웨덴도 통한다던데
아랍어 영어 불어 같이 원래 다 통하고 그런거 말구
말레이랑 인도네시아가 원래 어족이 같은데 정치적인 이유로 분단되서
국가는 달라도 말은 통하더라. 이것처럼 국가는 달라도 말이 통하는 사이인게 잘 안알려진
국가들이 머머 잇음? 터키랑 아제르바이잔도 통한다하고 덴마크랑 스웨덴도 통한다던데
덴마크-스웨덴보다는 덴마크-노르웨이가 잘 통함. 그리고 투르크 어족 언어들도 전체적으로 서로 잘 통하고 특히 지리적 위치가 가까울 수록 잘 통함. 발칸 반도의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 몬테네그로어는 아예 애초에 같은 언어를 억지로 정치적으로 쪼개놓은 거. (정확하게는, 원래 각각 방언들이 조금씩 달랐는데 19세기 민족주의 운동 때 중간에 위치한 보스니아 동부 지역 방언을 토대로 표준말을 정했다가, 나중에 종교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갈라섬)
소련이 루마니아의 몰다비아 지역을 점령해서 몰도바로 만든 뒤로 억지로 몰도바어를 만들었는데, 몰도바 독립 후로는 몰도바어는 루마니아어와 완전히 같다고 여기는 쪽이 대세임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있긴 함). ISO 639 언어 코드에서는 2008년부터 몰도바어 항목을 삭제하고 루마니아어로 취급함. 불가리아어와 마케도니아어도 유고연방이 마케도니아 지역 언어를 따로 독립시킨 거임. 애초에 남슬라브어군은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세르비아-마케도니아-불가리아 이렇게 방언연속체로 죽 이어져 있어서, 인접한 언어들끼리는 서로 잘 통함. 그 중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는 앞에서 말한 19세기 민족주의 운동 때문에 완전히 통합되어 버렸고.
아프리카 대륙은 부족국가 단계에서 큰 왕국 단위로 통합되는 게 늦었기 때문에, 인접 부족들끼리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고, 언어의 명칭도 각각의 부족명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는 거의 같은 언어나 다름 없는 경우들이 있음. 특히 적도 아래쪽은 반투족이 기원전 1000년 경에 시작해서 아주 단시간 내에 빠르게 퍼져나갔기 때문에 언어적으로는 동질성이 높은 경우가 많음. 그렇지만 이런 언어들끼리 서로 잘 통하느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고, 정작 지역 공용어로 통용되는 언어는 원래의 부족어가 아니라 피진이나 크리올인 경우도 많음.
(여기서 말하는 피진, 크리올은 유럽 언어와는 상관 없이 순수하게 각 부족어들끼리 섞어서 만든 것이고, 유럽 언어는 외래어로 양념만 친 경우가 많음)
루마니아-몰도바 루마니아어
이란-타지키스탄 페르시아어
세르비아-크로아티아-보스니아
체코어-슬로바키아어
인도북부와 파키스탄, 인도동부왼 방글라데시도 동일
태국 - 라오스말. 20% 정도 다르다는데, 라오스티비가 많이 재미없어서 많이들 위성접시 달고 태국티비 보고, 태국애들은 라오스말 듣고 아주 말이 느린 북쪽사투라고 깔깔.
핀란드 - 리투아니아말.
독일 - 룩셈부르크말.
유럽애들 몇개국어 한다고 하는것들 보면 다 이런 경우....경상도 언어를 하는데 난 전라도 충청도 언어도 하고 황경도 평안도 경기도 서울 표준어도 구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