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시절에 겁나 공부도 안하고 롤만하는 7등급노답이었는데 제2외국어 프랑스어있길래 신기해서 선택했는데 센세가 겁나 미인이었지 그때부터 친해지고싶고 칭찬도 받고싶어서 영어도 모르는 게이에서 입문교재사고 ㅈㄹㅈㄹ 하다가 결국 외대글캠 불어과 까지 와부렸네 아 센세 버고싶다 ㅠㅠ
댓글 10
그래서 지금 불어 잘함? 그럼 성공한거 아님?
한국어(211.43)2016-06-06 13:26
ㄴdelf b2 준비하고있다
익명(211.243)2016-06-06 14:27
공부는 잘했었냐? 대학 잘간듯.. 특별 전형임?
가다ㅏㅏ(183.104)2016-06-06 14:47
ㄴㄴ 전혀 정시로 간신히감 불란서 센세가 추천서도 많이 써주고 도와주고 해서 바닥성적에서 그래도 개과천선한듯
익명(211.243)2016-06-06 15:22
난 영어는 초5 때 엄마 손에 이끌려 학원에 가서 배웠고, 또 초6 때 러시아말 배운 큰누나에게 손등에 자로 매를 맞아가며 정확한 60도 기울기의 키릴글자 필기체를 배움. (정작 러시아말문법은 너무 어려워서 때려치움.) 그러다가 중2 때 특활부가 일본어부였음.
버들가지(14.138)2016-06-06 16:14
그런데 고등학교 갔더니 프랑스말과 독일말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서 주저없이 프랑스말 고름.
버들가지(14.138)2016-06-06 16:16
더 웃긴 건, 중2 되기 전에 아파트 쓰레기통 뒤지다가 (그 정도로 책을 사랑함.) 1987년 KBS3에서 펴낸 중국어회화, 독일어회화, 스페인어회화책을 건졌음. 물론 호기심에 몇 번 보다가 공부 안 했고, 뭣 때문인지 지금의 반디앤루니스인 코엑스의 서울문고에서 알기쉬운 인도네시아어를 사서 조금 공부함.
버들가지(14.138)2016-06-06 16:25
시작안함
익명(175.223)2016-06-07 00:51
내가 중2였던 1995년엔, 1987년에 펴낸 그 책이 아예 없었단다. 그런데다, 남의 것을 쓰더라도 공짜로 쓸 수 있으면, 돈 굳고, 그 굳은 돈으로 돈까스를 몇 접시 더 사먹을 수 있는데, 뭐하러 쌩돈을 쓰니? ㅉㅉ
버들가지(14.138)2016-06-07 01:07
하여간 개나 소나 난독증에 걸려있는 게 참 자랑이야. ㅎㅎ 저러니 일뽕으로 사는 아들을 어느 애미가 낳았지.
그래서 지금 불어 잘함? 그럼 성공한거 아님?
ㄴdelf b2 준비하고있다
공부는 잘했었냐? 대학 잘간듯.. 특별 전형임?
ㄴㄴ 전혀 정시로 간신히감 불란서 센세가 추천서도 많이 써주고 도와주고 해서 바닥성적에서 그래도 개과천선한듯
난 영어는 초5 때 엄마 손에 이끌려 학원에 가서 배웠고, 또 초6 때 러시아말 배운 큰누나에게 손등에 자로 매를 맞아가며 정확한 60도 기울기의 키릴글자 필기체를 배움. (정작 러시아말문법은 너무 어려워서 때려치움.) 그러다가 중2 때 특활부가 일본어부였음.
그런데 고등학교 갔더니 프랑스말과 독일말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해서 주저없이 프랑스말 고름.
더 웃긴 건, 중2 되기 전에 아파트 쓰레기통 뒤지다가 (그 정도로 책을 사랑함.) 1987년 KBS3에서 펴낸 중국어회화, 독일어회화, 스페인어회화책을 건졌음. 물론 호기심에 몇 번 보다가 공부 안 했고, 뭣 때문인지 지금의 반디앤루니스인 코엑스의 서울문고에서 알기쉬운 인도네시아어를 사서 조금 공부함.
시작안함
내가 중2였던 1995년엔, 1987년에 펴낸 그 책이 아예 없었단다. 그런데다, 남의 것을 쓰더라도 공짜로 쓸 수 있으면, 돈 굳고, 그 굳은 돈으로 돈까스를 몇 접시 더 사먹을 수 있는데, 뭐하러 쌩돈을 쓰니? ㅉㅉ
하여간 개나 소나 난독증에 걸려있는 게 참 자랑이야. ㅎㅎ 저러니 일뽕으로 사는 아들을 어느 애미가 낳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