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마인어에 관심이 많은 데
내 종교가 다신교라 절이나 다신교계 종교건축물에 많이 가는 편이라
말레이,인도네시아권이랑 안맞을 것 같은 걱정이있다.
만약 마인어를 하게되면 현지친구들이랑 어울리게 되고 그러면 자연히 서로의 정보를 알게될텐데
그중에 극단적인사람이 없다고는 보장못하니...
이것때문에 고민중이다.
동남아를 연구할생각이라.. 그중에서 마인어가 많이 쓰이고 들으면 언어적으로는 매력이 깊은 데... 지인이 생기면 그중에서는 다신교에대해 불관용적,공격적인 과격성향의 사람을 안만난다고는 보장을 못하니...
그렇다고 태국어하기에는 태국치안은 안좋고(총기자유) 정치적으로 친중국가니까(쿠데타이후).. 외교적으로도 조금... 게다가 태국어는 어려우니까 이것도 문제
미얀마는 불교국가고 최근에는 중국과 거리를 둬서 마음에드는 데... 국가공인어학시험이 없다. 어학공부하는데 어학시험이 없으면.....
언갤러들은 이거에 대해 어케생각함?
솔직히 고민글쓴지라 실례긴한데 이것때문에 한달정도 고민했음.
다시 올려서 미안하다. 그런데 어드바이스를 듣고파서 그래.
물론 나는 연설을 듣거나 신문,서적을 읽을 수 있으면 되서 현지에 직접 갈필요성은 자료구하는 것 아닌이상 갈닐이없는 데 작문의 경우는 현지인에게 첨삭을 받아야하니까... 고민이네.
그럼 버마말이네.
동남아는 대륙부 (인도차이나), 도서부 (말레이시아 이남)가 서로 차이가 많이 남. 대륙부는 상좌부불교, 도서부는 이슬람교, 거기에 베트남은 중국계 대승불교가 베이스고, 필리핀은 카톨릭이야. 서로 다른거 유념해서 더 집중하고 싶은 곳 언어에 주력하는게 좋을듯
근데 동남아 연구할때는 힌두교 연구도 필수다. 각자 개별 종교를 받아드리기 전에 힌두교가 동남아 전체에 영향을 줬어. 거기에 인도차이나(베트남 제외)는 브라만교와 라마교 계열의 밀교적 특징도 많이 수용했음. 힌디문화를 고려해서 동남아를 접근해야 거시적인 특징들이 이해가 감
우선 본인이 인도차이나반도(베트남 타이 버마 캄보디아)와 도서부(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 어느 쪽에 더 관심이 있는지부터 고민을 해 봐야 할 듯 하네 두 지역은 같은 동남아시아라고 싸잡긴 해도 너무 다른 동네라서
근데 버마어는 우리나라에서 부산외대에만 배울 수 있다고 하던데
가장 흥미있는 국가는 베트남임
그 이외에는 확실히 정하지않음 말한다면 인니,말련 정도? 그런데 종교분쟁문제때문에 좀...
가장 흥미있는 국가가 베트남이면 중국어를 하는게 좋을텐데??? 베트남이랑 중국이랑 역사문화적으로 많이 엮여서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아주 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동네라서...
말레이시아에 예전에 갔었는데 길거리에 힌두교 사원 도교 사원 널렸다. 외국인이 무슬림 아니라고 조지는 동네 절대 아님
ㄴ중국어와 한문은 다르지. 중국어를 할 필요성을 못느낌.
그런데 말련은 크리스트교계종교에 대해 박해가 장난이아니지(개종도 어렵고) 그리고 인니는 기독도계 사람을 살해한 사건도 있어서...
극단주의자들이 가장 신경쓰여... 뭐 갠적으로 본문 마지막에 쓴것처럼 듣기나 읽기가 주된 목적이라(자료취득을 위해서)
글쓴이 다신교라며? 근데 박해를 하는지 마는지는 둘째치고 크리스트교 박해하는 게 무슨 상관임? 개종이 어려운 거랑은 또 뭔 상관?말레이시아는 본국인은 몰라도 외국인 종교 따위 신경 안 쓰고 교민이나 화교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음
ㄴ같은 유일신교내에서도 그러는 데 다신교에게는 어떨까?... 단지 기독교,서방간의 문제라면 인도,태국에서 테러가 안났겠지.
ㄴ물론 현지에서 사는 일본인,한국인들은 멀쩡하게 살고있는 데(화교는... 현지에서 반중감정이 있으니까..) 어쨋든 조언해줘서 고맙다. 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듯... 어쨋든 마인어에 어학적으로 매력을 느껴서...
인도네시아는 몰라도 말레이시아는 화교 랑 말레이계랑 그럭저럭 잘 지내고 화교에 터치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태국 같은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는 오히려 덜 하는 편이다... 어쨌든 이슬람이라고 좀 편견이 있는 게 아닌지
물론 조언구하는 데 반박하는 건 미안한데 최대한 사실을 알려줘야 더좋은 조언을 구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조인 구하는게 아니고 글쓴이 속으로 딱 정해놨네 걍 태국어 버마어 배우는게 너한테 맞을듯
사용인구는 마인어가 압도적이지
동남아를 한 번이라도 가보긴 했는지 궁금하네. 글만봐선 한국 밖으로는 나가본 적도 없는 사람 같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