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C외우기. 2. 독학 책 1개 끝내기 3. 단어 하루 30개 외우기 4. 모르겠음...
어떤 방식으로 어학을 해야하나요? 바로 독서로 들어가야합니까?
댓글 15
무엇보다 초기에 발음교정을 해야되서 처음엔 튜터있는게 좋은데... 수준낮은 문장들 모아둔 책으로 단어찾아가면서 공부해요 굳이 독서가 아니어도, civilisation 같은거 모아둔 책들 많음.
ㅇㅅㅇ(211.36)2016-06-22 03:20
ㄴ 튜터는 있습니다. 매일 매일 프랑스 원어민이랑 전화하거든요... 근데 기초 입문서 하고 뭘해야할지 몰라가지고..
봉주흐(175.223)2016-06-22 07:54
말하는거말고 그니까 음... 아주 정확하게 두세달정도는 발음만 공부해야 효과가 있는 듯 나도 1학년때 발음교과시간에 하나하나 다 분석해가면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듣고 연습해가면서 한 게 도움 많이된듯. 발음이 어중간하면 못알아듣는 게 좀 있는데 포인트라그래야하나 그런걸 잡아줘서..
ㅇㅅㅇ(222.99)2016-06-22 11:35
예를들면 é 와 ai발음은 둘다 '에'라고 표기해야 하는데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둘을 구별하지 않으면 다른 단어로 인식해버림 특히 시제에 있어서 저 둘 구별도 중요하고... 또 eu oe u ou라든지 비음내는법 r(이건 안되도 상관없는데 못하면 외노자발음됨) 그런거 하나하나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짐
ㅇㅅㅇ(222.99)2016-06-22 11:38
단어별로 악센트를 주는 감도 익혀야함. 독일어나 러시아어 영어처럼 악센트가 중요한 언어라... 악센트야 많이 듣고 말하고 하면 익힐 수 있는데 전화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ㅇㅅㅇ(222.99)2016-06-22 11:26
보통 대학전공생들은 festival, café crême, taxi 이렇게 많이 쓰는데 원서라 많이 비싸고 씨디도 따로 사야되는데 씨디마저 비쌈...
ㅇㅅㅇ(222.99)2016-06-22 11:41
쓰다보니까 전공생 아니면 장벽이 많이 높은 언어인 것 같기도 하네... 어쨌든 발음이랑 악센트 많이 중요하니깐 정 안되면 유튜브에서 phonétique française나 les sons français 쳐서 목소리 녹음해가면서 연습하세요 그냥 듣기만 하지 말고 꼭 녹음해가면서 하길 파팅!
ㅇㅅㅇ(222.99)2016-06-22 11:47
아 비음도 한국어의 ㅇ받침이 아니니까 자세히 들어가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하도록 연습하세요!
ㅇㅅㅇ(222.99)2016-06-22 11:49
ㄴ 감사합니다.. ㅠㅠ 1년이내 b1은 무리겠죠?
불어(175.223)2016-06-22 20:19
무리일 것도 없긴 한데... 지속적으로 해줘야겠지 전공친구들 보면 1학년이나 2학년 끝나고 b1보던거같은데 보통
ㅇㅅㅇ(222.99)2016-06-22 22:31
비전공자인데 불어배우는 경우는 못 들어봐서...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음
ㅇㅅㅇ(222.99)2016-06-22 22:32
ㄴ 그정도로 심각한거인가요? ㅋㅋㅋ 어떻게 하지ㅋㅋ
불어(183.104)2016-06-23 01:34
비전공자인데 취미로 불어 배웠습니다. 작년에 DELF B1땄구요. 중간에 불문과 수업 몇번 듣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은 독학이구요. 특히 처음 몇달간은 거의 혼자했고 이게 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에 익숙하신 분은 불어가 연음이 많고 발음규칙이 약간 모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직관적인 오디오 위주의 교재/앱을 사용하면 됩니다. 문법이나 책위주의 공부는 처음에는 지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책을 읽을때 소리를 모르면 기억하거나 떠올리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립니다. 단어는 절대 비추고 문장같은거 그냥 뜻이랑 발음 통째로 외우세요. 예를 들면 여행 가이드용 기본 문장같은거.
ddddd(220.121)2016-06-23 15:48
문장같은게 나중에 완전히 몸에 체득되어서 그냥 필요한 정도는 바로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나중에 문장에 대한 스펠링 보시면 대충 스펠링 규칙같은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통 여행가이드용 문장은 간단한 문법과 기본 필수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초 문법 단어공부가 되는거죠. 여기다가 일부 단어만 바꾸어서 다른 문장을 만드는 느낌으로 단어랑 표현을 늘리면 되겟지요. 그다음에 문법공부를 하면 긴 문장도 쓸수있게 되구요. 중간중간에 많이 지치니까 Duolingo, Langvist, 로제타스톤 뭐 여튼 앱이나 프로그램같은걸로 부담없이 조금씩 복습하고 배우고하다보면 금방금방 늡니다.
dddd(220.121)2016-06-23 15:53
가장 중요한건 억지로 어렵게 하는거보다 성과를 느끼면서 부담없이 하는게 좋습니다. 난 어른이니까 복잡한거도 이해할 수 있어!! 이런 마음으로 어려운 파트부터 들여다보면 금방 지쳐요. 자기 기준을 생각보다 낮게 잡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대신 습관적으로 즐겁게 배우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초기에 발음교정을 해야되서 처음엔 튜터있는게 좋은데... 수준낮은 문장들 모아둔 책으로 단어찾아가면서 공부해요 굳이 독서가 아니어도, civilisation 같은거 모아둔 책들 많음.
ㄴ 튜터는 있습니다. 매일 매일 프랑스 원어민이랑 전화하거든요... 근데 기초 입문서 하고 뭘해야할지 몰라가지고..
말하는거말고 그니까 음... 아주 정확하게 두세달정도는 발음만 공부해야 효과가 있는 듯 나도 1학년때 발음교과시간에 하나하나 다 분석해가면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듣고 연습해가면서 한 게 도움 많이된듯. 발음이 어중간하면 못알아듣는 게 좀 있는데 포인트라그래야하나 그런걸 잡아줘서..
예를들면 é 와 ai발음은 둘다 '에'라고 표기해야 하는데 원어민과의 대화에서 둘을 구별하지 않으면 다른 단어로 인식해버림 특히 시제에 있어서 저 둘 구별도 중요하고... 또 eu oe u ou라든지 비음내는법 r(이건 안되도 상관없는데 못하면 외노자발음됨) 그런거 하나하나 정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어짐
단어별로 악센트를 주는 감도 익혀야함. 독일어나 러시아어 영어처럼 악센트가 중요한 언어라... 악센트야 많이 듣고 말하고 하면 익힐 수 있는데 전화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보통 대학전공생들은 festival, café crême, taxi 이렇게 많이 쓰는데 원서라 많이 비싸고 씨디도 따로 사야되는데 씨디마저 비쌈...
쓰다보니까 전공생 아니면 장벽이 많이 높은 언어인 것 같기도 하네... 어쨌든 발음이랑 악센트 많이 중요하니깐 정 안되면 유튜브에서 phonétique française나 les sons français 쳐서 목소리 녹음해가면서 연습하세요 그냥 듣기만 하지 말고 꼭 녹음해가면서 하길 파팅!
아 비음도 한국어의 ㅇ받침이 아니니까 자세히 들어가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하도록 연습하세요!
ㄴ 감사합니다.. ㅠㅠ 1년이내 b1은 무리겠죠?
무리일 것도 없긴 한데... 지속적으로 해줘야겠지 전공친구들 보면 1학년이나 2학년 끝나고 b1보던거같은데 보통
비전공자인데 불어배우는 경우는 못 들어봐서...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음
ㄴ 그정도로 심각한거인가요? ㅋㅋㅋ 어떻게 하지ㅋㅋ
비전공자인데 취미로 불어 배웠습니다. 작년에 DELF B1땄구요. 중간에 불문과 수업 몇번 듣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은 독학이구요. 특히 처음 몇달간은 거의 혼자했고 이게 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한국어와 영어에 익숙하신 분은 불어가 연음이 많고 발음규칙이 약간 모호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직관적인 오디오 위주의 교재/앱을 사용하면 됩니다. 문법이나 책위주의 공부는 처음에는 지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책을 읽을때 소리를 모르면 기억하거나 떠올리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립니다. 단어는 절대 비추고 문장같은거 그냥 뜻이랑 발음 통째로 외우세요. 예를 들면 여행 가이드용 기본 문장같은거.
문장같은게 나중에 완전히 몸에 체득되어서 그냥 필요한 정도는 바로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되면 나중에 문장에 대한 스펠링 보시면 대충 스펠링 규칙같은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통 여행가이드용 문장은 간단한 문법과 기본 필수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초 문법 단어공부가 되는거죠. 여기다가 일부 단어만 바꾸어서 다른 문장을 만드는 느낌으로 단어랑 표현을 늘리면 되겟지요. 그다음에 문법공부를 하면 긴 문장도 쓸수있게 되구요. 중간중간에 많이 지치니까 Duolingo, Langvist, 로제타스톤 뭐 여튼 앱이나 프로그램같은걸로 부담없이 조금씩 복습하고 배우고하다보면 금방금방 늡니다.
가장 중요한건 억지로 어렵게 하는거보다 성과를 느끼면서 부담없이 하는게 좋습니다. 난 어른이니까 복잡한거도 이해할 수 있어!! 이런 마음으로 어려운 파트부터 들여다보면 금방 지쳐요. 자기 기준을 생각보다 낮게 잡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대신 습관적으로 즐겁게 배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