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법
제일 유용한 건 법학 전공한 거, 법하고 일상생활은 생각보다 많이 연결 되어 있고 내용들도 모를 경우에 치명적인 것들 투성이다. 엄청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공 안하면 제대로 알기 힘들기 때문에 법전공한 건 엄청난 메리트. 무슨 갈등상황 생겼을 때 딱 법 떠올려 보고 내가 문제 없으면 그대로 밀고 나가면 그만, 내가 문제 될 것 같으면 조심할 수 있으니까 권리도 얻게 해주고 안전하게 보호도 해준다.

2순위 영어
생각보다 영어로 게임한다든지, 자료 찾을일 별로 없다. 영어로 있는 자료 쯤이면 얕은 정보 정도는 다 한글로 있다. 깊이 팠을 때만 한글 정보가 없는 경우가 있다. 취업할 때 인정도 많이 받고 일상생활속에 사람들 속에서도 인정 받는 것도 괜찮다. 영어는 앞으로도 더 잘하면 잘 할 수록 이득.

3순위 국어
국어 음성학, 문법 지식들은 외국어 배우면서 이해할 때 도움을 많이 줬음. 그리고 국어 전공이라 따게 된 한자자격증의 유용성도 정말 무시 못하고, 덕분에 일본어 중국어 하게 되었으니. 그리고 독해력이 엄청 낮았는데 독해력 증가하면서 일상생활 많이 편해짐. 덕분에 배우는 속도가 남들 보다 빠르다고 생각함. 단, 한국에선 타인에게 인정 받는 건 거의 없음. 아 그냥 쟤 문법 잘 알겠구나 이 정도.

4순위 경영
생각보다 순위가 낮음.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배운 인사에 관한 것들은 그냥 자기계발서에 있을 법한 내용들이고 마케팅 기법도 일상에 무쓸모, 그나마 경영에서 배우는 것중에 유용하게 쳐주는 게 회계하고 재무. 그런데 재무는 공식 까먹으면 무쓸모고 내가 지금 돈 벌고 있는 것도 아니라 금융상품 가입, 구입 하고 있지 않아서 무쓸모. 회계 지식은 뭐 회사 재무제표 보고 주식할 때 쓸모 있을 것 같았지만 별로 내가 주식 하게 되더라도 귀찮아서 재무제표 안 볼 것 같고 애초에 불확실 투성이인 주식에다 내 자산을 걸 생각도 없어서 무쓸모. 단, 취업할 땐 은근 인정해주는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