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초적인 문장, 인사말, 호텔 예약, 음식 시키기 이런것만 배운 다음에 자신감이 하늘 끝까지 차오른 부류.

맨날 하는 말: 일상 회화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음

사실은 그 나라 어린이방송을 보여줘도 10퍼센트도 이해 못함. 중간중간 아는 단어(그리고, 나는, 고마워 이정도 수준의) 나오고 어? 이러는정도

베스트 셀러: 꿩먹고 알먹는 ~~~어, 왕초보 ~~~어 시작, 한글만 알아도 배우는~~~어 뭐 그렇고 그런 책들

사람들이 그 언어 할 줄 아냐고 물어볼 거 대비해서 가장 쉬운 문장 외우고 다님. 그리고 빨리 말하면 사람들이 오~~하고 그거에 오르가즘느낀다


이 시절엔 스스로가 극혐인 지 모르지만, 1년에서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그 언어로 소설책정도 책찾아가면서 읽을 정도 되면

스스로가 얼마나 무지하고 우매한 존재였는지 깨닫고 반성을 하게 된다.


사실 1년 반 전에 내모습ㅜㅜ 어떤언어인진 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