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니면서 신기한게 대만 학생들은 유학도 많이 가고 취미도 꽤 즐기면서 하고싶은걸 찾아서 하는것 같더라구요(제가 여행 중이라 좋은면만 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제 수준 차이를 떠나서 우리나라 학생은 취업 혹은 공무원에만 집중하는데 대만은 이런 우리나라 분위기와 꽤 달라서 많이 배우는중입니다.
아무튼 여행중에 타이중 feng chia 야시장을 둘러보는데 백인이 물건을 팔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제게 영어가 아닌 중국어로 말을 거는 것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한자 언어권이 아닌 사람이 중국어를 한다는게 대단해 보였고, 반대로 말하면 저도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내년 2학기 대만 교환학생을 목표로 hsk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3급부터 시작해서 교환학생 직전까지 최소 4급까지 해보려 합니다.
5급 이상이면 좋겠지만 이공계열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중국어를 할 줄 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이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 전공 분야에서 중국이 정말 큰 시장이고, 화훼이 같은 제 전공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도 중국 기업인걸 보면 분명 큰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대만에서 많이 이용되는 라인의 최대 주주가 한국기업인걸 보면 한국기업에서도 앞으로 중국어도 구사가능한 사람이많이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중국어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전공을 가졌으면서 중국어도 할 수 있는 사람 수요)
그런데 언어갤러리에 계신 분들 대부분은 중국어를 부정적으로 보는것 같아서 내 생각과 현실은 많이 다른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대만에서 이런 글을 쓰게 됐습니다. 가오슝은 많이 덥네요. 우리나라 한 여름 날씨 같습니다.
만약 교환학생을 가게 되면 한학기나 1년 정도 있게 될것 같습니다.
네 배우세요, 쓸 일이 있겠다면야..
매우 좋게 생각합니다 중국어는 지구의 미래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근데 저는 병음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하 시발 q가 ㅊ이라는거자체가 너무씨발...
Q는 ㅋ아니냐?
시발 queen을 친이라고 읽을놈들
또웃긴건 p가 빠임 p는 파인데
b도 빠임 개병신같음
중국어좆병ㅅ사ㅣㄴ
왜배우냐 왜사냐
자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