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맨날 분탕이랑 친목종자들만 왔다갔다하고 언어 얘기가 별로 없는데다 맨날 서로 헐뜯기만하고
디씨 알바도 일을 별로 안하는거 같아서 아예 그냥 언어 카페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아무런 글도 없는데 조만간 글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카페는 회원가입이나 글 몇개 쓰면 등업같은 병신같은 절차 없이 운영할 계획이고
이 카페를 운영하는 목적은 순전히 언어갤러리에서 일부 분탕종자들이 너무 보기 싫어서입니다. 알바가 안지우면 저라도 지우게...
디씨 앱 사용해서 차단도 해봤는데 그래도 온전히 차단이 잘 안돼서요.
앞서 말했듯이 회원가입이 필요 없게 해놨지만 만약 특정인이 계속 분탕질을 하면 회원가입을 다시 부활시켜야될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언어를 여러개(대략 한국어 제외하고 5개정도 됩니다) 배우는 상황이라 딱히 어느 언어가 좋고 나쁘고라는 생각을 전혀 해본적이 없는데
나는 여러개 배우니까 잘났고 너는 못났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언어라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면 당연히 여러 말을 배우게 되어있고
그러다보면 다른 언어를 낮잡아서 말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맨날 싸우기만하네요. 가뜩이나 언어 커뮤니티 자체가 외국에서도 크지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더더욱 작은 편인데 슬픕니다.
카페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cafe.naver.com/toutesleslangues
(타이틀을 프랑스어로한건 딱히 이유는 없고 multilingual/polyglot/language같은 키워드가 이미 모두 사용중이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목표는 언어에 대한 커뮤니티 활성화라
이 카페가 운영이 잘 되건 안 되건 여기서 제발 언어랑 무관한 글은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만약 저처럼 다른 커뮤니티 찾으시고 계시는 중인데다, 영어 되시는 분들은 레딧 커뮤니티 추천합니다.
https://www.reddit.com/r/languagelearning/
이 서브레딧은 약간 가볍게 읽을만한 편이고, 초보자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구요, 각 나라 언어로 말해보는 이벤트나 직접 녹음해서 자기 악센트 들려주기 이벤트 같은게 매일 돌아가면서 열립니다. 자극도 되고 재미있어요.
https://www.reddit.com/r/linguistics/
linguistics는 아예 학문 그 자체를 다루므로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언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오히려 languagelearning포스트보다 재미있게 읽을만한 내용이 많습니다. 초보자 질문글은 사실 거의 뻘글에 가까운 경우가 많으니까요.
http://forum.wordreference.com/
아마 언어때문에 구글질 하셨던 분들은 이미 다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개별 언어 질답 커뮤니티중에는 제일 활발하고 큰 것 같네요. 다만 대부분이 질답에만 치우쳐있고 정보나 모든 언어를 한데 묶어서 사용하는 커뮤니티가 좀 약한 편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youtube에서 tim doner/steve kaufman/felix wang/benny lewis 검색 추천합니다. 레슨같은 건 없지만 다중언어 학습에 대한 실전 경험담 같은게 정말 잘 나와있어요. 이거만 믿고 공부하기보다는 그냥 막힐때 간간히 모티베이션용으로 보거나 가끔씩 작은 팁들이 크게 도움을 줄때가 있습니다.
혹시 다른 좋은 언어 공부 커뮤니티 있는데 만약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거면 알려주세요(해커스/레몬블로그 제외)
비슷한 이유로 몇 년 전에 언갤 카페 생겼었는데 지금은 어찌 됐나 모르겠네 그리고 디씨에서 카페로 나가서 잘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음 이 카페도 곧 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