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만 유독 게르만 특유의 것들이 많이 남은 거 같다..?


영어는 라틴어와도 많이 섞이고 문법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어서 고립어가 되었다는데

그리고 스칸디나비아어나 더치어를 보면 영어랑 많이 비슷하고 독일어는 좀 동떨어져 있는 느낌 .. 그나마 더치어가 비슷하긴 한데 독어보다 많이 순화돼있음

같은 게르만어파인데도 독일어는 왜 이렇게 고유 문법이 보존되어 있는 느낌이지? (아이슬란드어는 워낙에 고전적이고 특이해서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