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운 거로는
일어가 제일 쉽고 영어 -> 불어 -> 독어 순 (딱 이거만 배울 생각 )
좋은 점이 서로 시너지효과 커서 좋다.
영어 불어가 특히 그러함.
라틴어 유래 뿐 아니라 단어 형태의 공유가 거의 판박이 수준인 게 많다.
불어 회화 어려운 건 예외
한국어 기본 베이스로 일어 배우듯 영어 기본 베이스로 불어 배우고 독일어는 새로운 언어 배우는 거 같음.
그래도 독일어 또한 서로 공유하는 점은 꽤나 있음
외국어 걸음마 단계 빨리 떼고 싶다. (걸음마 탈피는 ,독해는 당연 자유롭고 리스닝이나 회화가 완벽하진 않으나 자유로운 편에 속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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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울까 고민하다가 구경한 거 중에선 중국어도 한자라 하면 쉬울 거 같긴 한데 성조 좆같고 회화는 하기 싫더라 ,무엇보다도 중국이 싫음.
일본어 한자로 만족할 생각
러시아어는 어휘가 너무 달라서 공부시간 존나 걸려서 배울 생각 사라짐 .
말도 줬나 빠름. 불어 독어 저리가라 수준이던데
유투브 자동자막 돌리면 자막이 화면 다 차지할 정도
격변화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 할애 엄청날 듯 ...
그외 배우진 않지만 그냥 구경한 언어 중에서
독일어 배우면 네덜란드어나 스칸디나비아어 가깝다해서 봤는데 스칸디나비아어 중엔 스웨덴어가 제일 동떨어져 보이고 (스칸디나비아어는 영어 비슷한 점이 좀 있더라) 아이슬란드어는 거의 다른 말 수준 ..
네덜란드어는 뭐 비슷한데 영어도 비슷 .. 어휘가 특히.. Versuchen-> versoeken ,근데 딱히 하나 제대로 완벽히 못하는 상태에서 보면 인지가 쉽지 않음.
혼란만 가중시킴
그래봤자 쳐다도 안보는 건 쓸 일이 없어서겠지..
그래도 언어 비교는 재미있다.
슬라브어 발트어 헝가리어 핀란드어 등 같은 건 비교 못하지만
그런 의미에서 레몬 아줌마같은 사람들처럼 취미도 아니고 제대로 배우는 사람들 대단해 보임.. 물론 그 사람들이 리딩이나 리스닝같은 수동적인 면에 치중했다긴 하지만..
언갤러 중에 언어 잘한다고 알고있는 사람:
버들가지 : 지나어 러시아어 광둥어 영어
이츠와리 : 일본어
그외 고닉은 요즘 안들와서 닉을 까먹었지만 힌두어나 노어전문가 불어전문가 봤던 거 같음
나머지 떠돌이 유동들.. 언어 전문가 및 좆문가
ㄴ 광동어공부하면서 광동어하는거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