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실제 발화는 큰따옴표(“”), 마음속 생각은 작은 따옴표(‘’)로 적는 게 규정으로 정해져 있는데.
(구 규정에 의한 세로쓰기 문장부호에서는 큰따옴표가 겹낫표(『』), 작은따옴표가 홑낫표(「」)에 대응함)
다른 언어에서의 문장부호 사용법을 보면 딱히 그런 구분이 없어 보임.
영어를 예로 들면
영국에서는 기본 따옴표가 작은따옴표(‘’)이고, 작은따옴표 안에 또 따옴표를 쓸 경우 큰따옴표(“”)를 사용.
미국에서는 기본 따옴표가 큰따옴표(“”)이고, 큰따옴표 안에 또 따옴표를 쓸 경우 작은따옴표(‘’)를 사용.
일본어의 경우 기본 따옴표는 홑낫표(「」)이고, 홑낫표 안에 또 낫표를 쓸 경우 겹낫표(『』)를 사용.
이런 식으로 따옴표 안에 들어가는 따옴표를 따로 규정하는 일은 있어도, 발화와 생각을 구분하는 규정은 아직까지 못 찾음.
한국 문장부호 사용법이 특이한 사례인 건지, 아니면 다른 언어도 한국어 같은 구분이 있는데 내가 못 찾은 건지 모르겠음.
독일도 „was ist das“ 이런 식인데 , 나라마다 다름
ㄴ 독일도 실제 발화와 마음속 생각 따옴표가 따로 있음?
아 마음속 ,대화식 말한 거냐
그건 안 찾아봐서 모름
독일은 큰따옴표 위치만바뀐거지 대화의의미를갖는건맞음. 한국처럼 생각을표현하는 따옴표는 그러고보니까 진짜없는거같네;
https://en.m.wikipedia.org/wiki/Quotation_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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