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언어와 나 사이에 연결이 촘촘하지 않거나

침묵이 익숙함을 넘어서 너무나 당연해서

몇 년 동안 말을 안 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이 세

상과 동떨어진 사람 아니면 타인과 대화하면서 어떤 의미

를 못 느끼는 사람이 아니어도 막상 할 말이 많지는 않을

거 같은데 안 그런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