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시간 내서 불어 독어 투자하고 있음
그런데 이것마저 내가 좋아하지만 그나마의 효용성을 따져보고 고른 언어들..(영 불 독 연관성때문)


나도 러시아어 좋아했다.

키릴 문자의 독특함이나 퍼즐같은 문법, 멋진 발음과 러시아 문화들의 관심 등


그런데 영어 불어 독어와의 연관성과는 너무나도 상이한 슬라브어라 가뜩이나 어려운데 너무 다른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엔 시간할애가 크고 어느정도 배우면 현자타임이 올 것..
진짜 좋아하거나 전공 ,쓸 일이 구체적으로 없으면 피하는 게 상책이더라


그런데도 언갤엔 한국어심화, 에스페란토, 페르시아어, 힌두어, 광둥어, 핀란드어, 이누이트어, 고대언어 하다못해 산스어까지 .. 여러 언어를 배우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

*내가 영어,불어에만 비중을 두고 있다지만 언어란 게 안하면 자꾸 까먹는 거라 혼동이 와도 병행학습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시간 내 빨리 배우려면 /여러 언어를 빨리 습득하는 데엔 어떤 일을 마스터하고 저 일을 마스터한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 것 같다. 다 까먹으니까 .. 공생을 시켜야한다 해야하나? 물론 한가지 언어를 완벽히 구사할 때 다른 언어를 학습하면 혼동이 안된다는 전제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