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랍어는 지역 방언끼리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거의 다른 언어 수준인데 이슬람교 때문에 아랍어라고 묶어버리는거임. 지역 방언을 각각 다른 언어로 치면 화자 수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
ㅁㅁ(183.108)2016-12-19 21:58
그건 그래. 무함마드 시대 때, 즉 1,300년 전에 쓰던 그 시대 메카의 아랍말로 코란을 적었는데, 그때 적어놓은 그대로 코란이 이어져올 뿐, 현대언어로 아예 번역되지 않았음. (그랬다간 불경스러운 일이 되어버림.) 그리고 그 고전아랍말이 표준아랍말이 되고, 모든 아랍말 사용나라들의 표준말이 됨. 역시, 이건 현대의 아랍인들도 초등학교 들어가야 겨우 배울 수 있지, 그게 아니면 평생 모르고 삶.
버들가지(14.138)2016-12-19 22:34
그러니 이 고전아랍말로 어느 외국인이 글을 잘 쓴다고 그러면, 많이들 대단하게 여기지. 어릴 때부터 배운 자기들조차 많이 어려워하는데, 외국인이 정확하게 문법 다 지켜가며 고전아랍말글들을 적어나가니까.
역사책 펼쳐봐
새끼를 생기는 족족 까놓기만 하니까.
아 책읽기 싫다고! 알려줘 걍!
근데 아랍어는 지역 방언끼리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거의 다른 언어 수준인데 이슬람교 때문에 아랍어라고 묶어버리는거임. 지역 방언을 각각 다른 언어로 치면 화자 수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님.
그건 그래. 무함마드 시대 때, 즉 1,300년 전에 쓰던 그 시대 메카의 아랍말로 코란을 적었는데, 그때 적어놓은 그대로 코란이 이어져올 뿐, 현대언어로 아예 번역되지 않았음. (그랬다간 불경스러운 일이 되어버림.) 그리고 그 고전아랍말이 표준아랍말이 되고, 모든 아랍말 사용나라들의 표준말이 됨. 역시, 이건 현대의 아랍인들도 초등학교 들어가야 겨우 배울 수 있지, 그게 아니면 평생 모르고 삶.
그러니 이 고전아랍말로 어느 외국인이 글을 잘 쓴다고 그러면, 많이들 대단하게 여기지. 어릴 때부터 배운 자기들조차 많이 어려워하는데, 외국인이 정확하게 문법 다 지켜가며 고전아랍말글들을 적어나가니까.